남부 홈페이지를 아예 폐쇄를 시켜 버렸구나 홈피 수리한다고 지룰하고 있네...
뭐하나 성명서고 설명회고 뭐 아무것도 없고 멍하니 있다가
그냥 임,단협할때면 우르르 몰려가서 가서 사인이나 하고 도장이나 찍어주고 놀다가 내려오나?
조합원들도 그렇고 참 희한한 집단이네 누구하나 토시 다는놈들이 없네
저그 무덤을 저그들이 파고 있고...
신입들은 그 똑똑하고 잘나고 명문대 나온 분들은 다 어딜갔나? 체감온도가 영 없는 모양이구나!
노동조합이 아닌 멍충이들...
남부노조는 앞으로 총회나 기타등등 회으 할때 이땅에 민주투사,열사등 고인의 된 노조투사 분신등을한 열사 특히 전태일 열사 이름을 거들먹거리고 나불대면 똑같이 만들어 버릴거다 이눔들...
으리라고는 으리 눈꼽만큼도 없는 늠들 내가 이런늠들하고 노동조합한다고 한 솥밥먹고 있다는게 치욕이다
노조란놈이 회사와 결탁을 해서 노조를 죽이다니 이런 천벌을 받을 놈들...그런거 하라면 아마도 내가 니보단 나으거다....에이 뒤집혀~~~
4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2952 | 정산범위는? 1 | 조합원11 | 2011.12.16 | 1297 | 0 |
2951 | 결자해지 3 | 준비 | 2012.11.13 | 1297 | 0 |
2950 | 임금 꼼수, 쫄지마 시바! 1 | 보령맨 | 2011.12.19 | 1298 | 0 |
2949 | 정말 못 믿을 동서노조 5 | 울산소식 | 2012.11.08 | 1298 | 0 |
2948 | 산별위원장아 7 | 조합원 | 2011.12.12 | 1299 | 0 |
2947 | 중부본부 집행위 회의결과를 보고 1 | 중부교대자 | 2011.05.29 | 1301 | 0 |
2946 | "제9기 민주노총 서울본부 법률학교" 개최 안내 | 법률센터 | 2012.10.12 | 1301 | 0 |
2945 | 발전노조 해체하자! 2 | 청산좋아 | 2016.03.08 | 1301 | 0 |
2944 | 동서발전, 1단계 ‘그린 에코 플랜트’ 완성 | 울산 | 2011.04.30 | 1302 | 0 |
2943 | 같은 회사라면 복리후생 `똑같이`..차별개선 가이드라인 제정 | 조 | 2011.11.29 | 1303 | 0 |
2942 | 박전익 조합원 부당징계 철회를 위한 일일호프!! 3 | 당진 | 2012.08.30 | 1303 | 0 |
2941 | 박종옥과 이종술 5 | 남부군 | 2011.05.20 | 1304 | 0 |
2940 | 복지자금(3.98%) | 본부 | 2014.09.23 | 1304 | 0 |
2939 | 발전 5개사내 직원간 인력교류 소식있습니까? 4 | 남부인 | 2015.07.14 | 1304 | 0 |
2938 |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오전 11시30분 조계사서 기자회견 | 장유 | 2015.12.07 | 1305 | 0 |
2937 | 전기신문 내용입니다 6 | 노조원 | 2011.05.16 | 1306 | 0 |
2936 | 정말 감사하고 감동받았습니다 | 오호홓 | 2017.05.18 | 1306 | 0 |
2935 | 퇴직연금제 향후 시나리오.. 2 | 발전 | 2011.05.04 | 1307 | 0 |
2934 | 중부발전 동의서 앞도적 부결 예상 | 중부발전 | 2016.04.26 | 1307 | 0 |
남부노조 홈페이지 4 | 나그네 | 2014.10.24 | 1308 | 0 |
반성
2014.10.27지금 발전노조의 방식으로는 힘이 주어진다해도다조합원의 지지가
오래가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나그네2
2014.10.27홈페이지도 재대로 운영하지 못하는 무능한 것들이 회사와 손잡고 발전노조를 비난하며 더 잘할것 처럼
떠들던 작자들아 입이 있으면 말좀해보거라.
그리고 위 반성님 지금 발전노조 방식을 구체적으로 열거하면서 반성해보시지요. 아님 그대는 단지
기업노조 끄나풀에 불과 할 뿐입니다.
무섭다
2014.10.29말을 하는 것부터 반성해야합니다
독재노조입니까?
발전노조는 완벽한 노조라는 겁니까?
정말 기분 더러워지는군요
무서워서 만도 못하겠군요
한심한 것
2014.10.30그러니 그밥에 그나물이라는 이야기를 듣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니 인정하지 않는 니들도 똑같은 놈들이야.
세상을 봐라. 어디 니덜이 생각하는 만큼 만만한지. 니덜 생각하는 대로 됐으면 대한민국의 노동조합 조직률이
아직도 10%대인지를 설명하긴 힘들거야. 니덜이 하는 방식대로 하니까 사람들이 어이쿠야 노동조합이 우리한테
정말 필요한거구나 느끼다더냐. 조합원을 어리석은 대중으로만 여기는 너희는 도로 그나물의 그밥이야....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 니덜한테는 통용되지 않을 것 같지. 그게 자기합리화라는 거다. 니덜은 아닐꺼다라는거...
니덜이 어리석다고 하는 대중 즉 조합원들은 역시 그 논리대로 니들 맘대로 움직여 주지 않을테니 말이지.
잘 해봐... 진정한 조합으로 거듭나냐 쭉정이로 그밥의 그 나물이 될지는 니덜이 하기 때라 틀릴테니 말이야.
대신 귓구녕좀 열고 살아... 그리고 세상을 보면서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