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을 어찌하면 좋을려나

위원장은 현장을 씹고, 현장은 위원장을 씹고..

내가 대장인데 감히 어떤놈이 내권위에 도전하려 드느냐는 폼새가 영 아닌것 같기도하고

증말 노조맹비 아깝네요.

이런 동네가 어딘지 아시는분???

장작불 타는

가마솥  안의 욕심 많은 개구리는

따듯한  온기에  속아  유유자작하며   헤엄치지만

얼마못가 죽는다

가마솥 밖의 개구리는  

힘이 없어

장작불을 뺄수가 없다

욕심많은  개구리는     위원장 의  보신탕이 되고

가마솥 밖의 개구리는     장작불에 타서 죽는다

토종 개구리는  다 죽고

발전소엔     황소 개구리만   남았다 

회사노조 신물난다.  세상 천지 무슨 이런 노조가 다있냐

지들끼리 임금협약 할땐 언제고,  못할 꺼 같으니까  별의별 핑게를 다 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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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진짜로 다 죽겠네~~

퇴직금도 차이 난다면서~~~,   거짓말 좀  고마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