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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사가능 제휴상품 특판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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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 2012.08.28 | 12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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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의 현재 비관적 상황과 집행부에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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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rka11
| 2011.10.18 | 12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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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임금 이중 합의서 또 나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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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맨
| 2012.11.29 | 12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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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피크제의 진실에 대한 기사입니다.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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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피크
| 2015.07.18 | 12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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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나를 고문하면서 한 말 기억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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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
| 2016.02.24 | 12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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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간정산 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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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정산
| 2011.05.04 | 12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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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찬반 가결!!! 7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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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준데
| 2011.12.20 | 12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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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6.6/민주노총여성연맹 미화원임금 착복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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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훈
| 2012.06.06 | 1218 | 0 |
3144 |
임단협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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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5.07.17 | 1218 | 0 |
3143 |
명예조합원? 웃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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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 2016.04.22 | 121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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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퇴직연금제 부결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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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 2011.05.16 | 12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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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동 페이스북을 통해 조합원과 소통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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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1.17 | 12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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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지부 홈페이지에서 발췌) 중부발전 개선 되어야 할 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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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지부홈페이지
| 2015.04.20 | 12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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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피크제/성과연봉제/퇴출제는 3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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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본부
| 2015.07.21 | 12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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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장이 거짓말쟁이? 아님 중부사장이 거짓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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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맨
| 2011.05.01 | 12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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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 새만금 선배님 이제 일말의 기대도 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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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 2015.06.30 | 122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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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경제성장`노동생산성 연동임금제를 위하여 (임금과 노동조합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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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1.12.16 | 12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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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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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4.05 | 12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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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옥 전 집행부는 정말 발전노조를 깨려고 작정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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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2.03 | 122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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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는 초과근무중 9시간만 반납하고 이전 근무형태 및 특근발생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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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 2015.04.20 | 1223 | 0 |
당진에서
2012.09.06도표를 인용함에 있어서 문제가 많은 내용입니다.
그래프를 작성함에 있어서 대상(어떤회사, 어떤노동자)에 대한 설명이 누락되었고
x,y좌표에 대한 함수값이 누락되어 지극이 선동적인 그림이 되어버렸습니다
특히 하단에서 동서가 성과연봉의 차등이 30%라고 친절히(?) 설명하면서도
성과연봉제 그래프의 차등은 피크대비 300% 이상의 그림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더군다나 kt, 철도공사 등 전직원 성과연봉제를 도입한 회사들이 완벽한 퇴출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면서 퇴출프로그램은 강조하지만 실제 직원 영역에서
성과연봉제 도입 이후에 퇴출실적에 대한 내용은 빠져 있네요
연봉제와 호봉제는 그 사업장에 복무하는 조합원들의 마인드에 달린거라고 생각합니다
급여제도가 조합원들이 안정희구적이냐 진취적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선택의 영역이지
불변의 명제는 아니라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조합원들의 소프트웨어는 나날이 달라지는데
발전노조의 접근방식은 여전해 보입니다
더군다나 결론이 성과연봉제를 막기위해
과반수 조합으로 만들어 달라는 내용에서 결국 결론은 이것인가 싶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