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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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2 | 현장투쟁을 살리고 그것으로 대중투쟁으로 몰아갈 수 있을 때 1 |
![]() | 2013.01.29 | 1177 | 0 |
3251 | 포스코·한미글로벌 “아빠 회사 좋아요 |
![]() | 2011.05.31 | 1178 | 0 |
3250 |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과정에 대한 반박 |
![]() | 2013.01.28 | 1178 | 0 |
3249 | 남부본부장의 편지(10월 31일) 4 |
![]() | 2011.10.31 | 1178 | 0 |
3248 | 발전노조도 반격하라 1 |
![]() | 2012.03.30 | 1178 | 0 |
3247 | 부끄러운 한국노동 현실 1 |
![]() | 2014.05.23 | 1178 | 0 |
3246 | 분열을 방지하기위해선 1 |
![]() | 2011.06.13 | 1179 | 0 |
3245 | 태안 타호기도 교대 근무 형태의 조기 변경을 기다리며.. 1 |
![]() | 2011.10.03 | 1179 | 0 |
3244 | 저는 동서 사장님이 자랑스럽습니다 3 |
![]() | 2012.01.30 | 1179 | 0 |
3243 | 남동발전 허위보고로 정부속여, 남동노조에 제안한다. |
![]() | 2014.07.11 | 1179 | 0 |
3242 | 신동호가 사퇴한다는 소문이 7 |
![]() | 2015.02.16 | 1179 | 0 |
3241 | 이윤경쟁에 후퇴하는 노동조건 |
![]() | 2013.01.22 | 1180 | 0 |
3240 | 낙하산인사 결사반대!! 4 |
![]() | 2012.02.11 | 1180 | 0 |
3239 | “노조 뺏긴 뒤 후회하면 늦습니다” 1 |
![]() | 2012.08.13 | 1180 | 0 |
3238 | 쉬운해고로 가는 판도라의 상자 열리나? |
![]() | 2016.03.21 | 1180 | 0 |
3237 | 복수노조 허용, 노동계 '양날의 칼' |
![]() | 2011.06.27 | 1181 | 0 |
3236 | 發電幹部御天歌 2 |
![]() | 2011.10.10 | 1181 | 0 |
3235 | 중국 연태 동해 황금해안 신도시아파트 분양 |
![]() | 2011.11.05 | 1181 | 0 |
3234 | 윤영노님 불출마 6 |
![]() | 2015.02.12 | 1181 | 0 |
3233 | 악덕업주냐. 5 |
![]() | 2015.05.23 | 1181 | 0 |
당진에서
2012.09.06도표를 인용함에 있어서 문제가 많은 내용입니다.
그래프를 작성함에 있어서 대상(어떤회사, 어떤노동자)에 대한 설명이 누락되었고
x,y좌표에 대한 함수값이 누락되어 지극이 선동적인 그림이 되어버렸습니다
특히 하단에서 동서가 성과연봉의 차등이 30%라고 친절히(?) 설명하면서도
성과연봉제 그래프의 차등은 피크대비 300% 이상의 그림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더군다나 kt, 철도공사 등 전직원 성과연봉제를 도입한 회사들이 완벽한 퇴출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면서 퇴출프로그램은 강조하지만 실제 직원 영역에서
성과연봉제 도입 이후에 퇴출실적에 대한 내용은 빠져 있네요
연봉제와 호봉제는 그 사업장에 복무하는 조합원들의 마인드에 달린거라고 생각합니다
급여제도가 조합원들이 안정희구적이냐 진취적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선택의 영역이지
불변의 명제는 아니라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조합원들의 소프트웨어는 나날이 달라지는데
발전노조의 접근방식은 여전해 보입니다
더군다나 결론이 성과연봉제를 막기위해
과반수 조합으로 만들어 달라는 내용에서 결국 결론은 이것인가 싶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