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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FTA 통과 후 발전산업 노동조건의 영향

예상 2011.11.10 조회 수 823 추천 수 0

FTA가 통과 된다면 아마도 인력이 10년 이내에 이렇게 변화할것이다. 

 

5개사 - 현재 간부포함 10,000명이라 간주 할때

2000명 가량까지 줄어 들수있다.

 

각회사의 본사

                        -  인력 유지 파트- 연료,총무 관련인력

                        - 기회,노무,기타 해정분야 (불필요,아우소싱 가능,FTA등 규정)

                        - 기타 각발전소 정비,운영관 불필요 (정비분야 아웃소싱)

각발전소 총무,인사,기획,정비,운영

                        -  정비분야: 한전기공,제작사 위탁

                        -  총무,인사,노무 본사이관 및 ERP 안정화소 인력축소

                        -  운영,제작사에의한 위탁 및 아웃소싱 가능(논란의 소지가 있을수있음)

 

요점: 한전체게에서는 설비의 안정 운영이 주포-커스 였다면

          FTA가통과 된 후에는 자본의 논리가 적극 반영될것으로 예상된다.

          즉 정비,인사,총무,운영등이 있을때

               직접운영과 아웃소싱때의 운영시 경제적인가치....

          따져보면 다필요없다, 돈 계산할줄아는 사람만 있으면 된다.

 

나는 이 예상이 틀려주기을 바랄뿐이고, 인정하고 싶지 않다.

우리의 입장에서(발전산업,공공서비스산업) FTA는  발전시장 개방이란 단어와 동일 한다는 것이다.

그  속에는 매각도 포함된 용어이다. 그리고 (DHS) 열공급설비도 포함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나는 이 예상이 틀려 주기을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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