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21

동서사과 2011.10.24 조회 수 946 추천 수 0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21

 

발전회사 명예회복과 발전노동자의 자존심 문제입니다.

 

발전노조의 노동조합활동에 지배·개입하여 부당노동행위로 2차례나 고용노동부 강남고용지청에 고소당했으며

 

정전대란 당일 발전노조 파괴공작 모의에만 열중하며, 울산화력 1,2,3호기 부실관리로 60만kW, 당진화력 8호기 보일러 튜브 고장으로 50만kW ,총 110만kW 발전력 손실로 9.15 정전대란 때 안정적 전력공급은 등한시하였고

 

말뿐인 윤리경영과 적자로 얼룩진 방만경영으로 지탄받아 마땅하다.

 

- 당진화력 9,10호기 준공기념식으로 준비한 4천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지경부 공무원에게 전달하다 국무총리실 감찰팀에 적발된 '전자액자' 사건으로 사회적 지탄의 대상

 

- 회사비위 사실이 드러나자 내부고발자로 노동조합 간부를 표적감사하여 징계

 

- 발전노조를 상대로 이길구 개인 송사를 야기시켜 수천만원의 회사공금을 유용(명예훼손 등 가처분, 명예훼손으로 고발, 간접강제 신청)

 

- 전력비상시기인 7월에 동해화력에서 유명무실화된 전력그룹사 사장단회의를 개최하며 수천만원의 회사돈 낭비와 직원들을 이길구 개인 사리사욕 채우기에 동원

 

- 설계수명이 다된 썩은 미국발전소를 사들여 적자를 부풀리고 있는 것

 

- 운전기사와 관련있는 당진화력 '함바'비리로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조사

 

 

한국동서발전 이길구 사장 해임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이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이고 법치국가라면...

 

 

0개의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032 남부발전 하동 갈사만에 복합발전소 건설 남부발전 2015.04.15 1951 0
4031 지금 남부에서는... 3 눈물 2015.07.02 1950 0
4030 중부발전 직원들에게 고함! 6 명량 2014.08.11 1948 0
4029 무능한 경영진을 고발하라! 분노 2013.11.04 1947 0
4028 성과연봉제의 불똥 (법률사무소 새날 김기덕 대표변호사) 1 조합원 2016.04.26 1946 0
4027 민영화 시작................ 3 남부 2013.01.09 1945 0
4026 기업별노조인 중부노조 과반수 깨져.. 8 중부 2015.05.14 1945 0
4025 지금 당장 내놔, 지금 당장 풀어 1 fortree 2015.08.27 1945 0
4024 서부본부 투쟁보고 9호 서부본부 2011.07.28 1944 0
4023 울산 교대근무 상황종료 10 울산교대 2012.11.08 1944 0
4022 서청원 당선 이것이 민심이다 2 참민주 2013.10.31 1944 0
4021 이제 한산 편법 채용요구에 나는 꼼수다까지 활용할 기세 4 미친 발노 2018.12.10 1944 0
4020 한국동서발전(주)[사장 이길구] 전자액자 로비로 전력대란 준비_03 인과응보 2011.07.28 1943 0
4019 서인천에 무슨일이 10 쌈박질 2014.09.01 1943 0
4018 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1 동서조합원 2011.09.27 1942 0
4017 중앙위원회 사진을 보고 한마디. . . 6 조합원 2017.04.17 1942 0
4016 MBC아나운서들의 슬픈송년회 MBC노조 2012.12.27 1941 0
4015 발전노조, 통상임금 청구 소송 승소 통상임금 2015.07.07 1941 0
4014 마부위침(磨斧爲針)의 조건 마부위침 2011.04.18 1940 0
4013 “대졸초임 삭감은 차별” 민사소송 제기 초임삭감 2011.03.22 1939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