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상호의 공식 등장을 축하합니다 짝짝짝

축하객 2011.10.23 조회 수 1187 추천 수 0

발전노조 2대 공공의 적 = 발전노조 노조탄압의 선봉장 이길구, 떠오르는 샛별 이상호

 

남부발전 이상호전무가 사장으로 확정됐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발전회사의 숨겨진 보석, 노조파괴 전문가인 이상호의 공식 데뷰를 축하합시다 짝짝짝 

 

이길구 사장은  사실상 아웃입니다.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들로 부터 회복이 불가능할 정도의 비난을 받았고 부당노동행위인 지배개입의 명백한 증거가 있기때문에 이길구 사장은 공공부문 노동계의 인질입니다 

 

이제 떠오르는 샛별 이상호의 공식 등장으로 발전노조 노사대립의 최전선이 서서히 남부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2개의 댓글

Profile
하동
2011.10.23

이상호 사장님 지금은 mb정부 말기이니 3년 임기 채울 욕심이면 노사관계를 어떻게 하는게 최선인지 고민해보시죠

Profile
환장
2011.10.26

발전노조가 씹으면 씹을 수록 승진되고 연임되고 계속 씹어다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232 자본의 성장과 전력자본의 침투 제2발 2012.02.20 934 0
3231 성과연봉제 도입되면 이렇게 될까요? 성과 2012.06.19 1289 0
3230 여기서 그렇게 설쳐대든 사람들 다 어디갔나? 차반이 2012.02.21 1080 0
3229 자본과 정권이 추진하는 전력산업 사유화 (전력산업과 노동조합 3) 제2발 2012.02.22 932 0
3228 택시사업주가 지원하는 파업, 프랑스 좌파연대의 총선 압승 노동과정치 2012.06.19 1183 0
3227 민노총 민중 2012.06.18 1103 0
3226 5조3교대, 프랑스의 5주 유급휴가제 (단체협약과 노동조합 6) 제2발 2012.02.22 1411 0
3225 그리스 총선 결과, 민영화대응연석회의 구성 노동과정치 2012.06.18 865 0
3224 신입직원에 대한 조합소개를 제대로 해야 (단체협약과 노동조합 7) 제2발 2012.02.24 1038 0
3223 남동따라 동서도 간다 6 나도간다 2012.07.13 2302 0
3222 전력판매 경쟁 당장은 힘들다 전기신문 2013.01.17 1389 0
3221 조합비반환 청구 소송한 명단 공개하라!! 3 궁금해 2012.06.20 3238 0
3220 발전회사들의 노동조건과 임원의 과도한 연봉 (전력산업과 노동조합 4) 제2발 2012.02.26 2807 0
3219 단체협약안에 대한 잘못된 분석과 설명 (단체협약과 노동조합 8) 제2발 2012.02.28 1395 0
3218 조합비 반환과 관련한 소송에 대하여 5 이상봉 2012.06.20 1621 0
3217 비정규직 해결방안, 영국 공공서비스 형편없어 노동과정치 2012.06.21 1027 0
3216 성과금 지급율이 어떻게 됩니까???? 화사별로 자세하게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궁금해 2012.06.21 1296 0
3215 성과금 지급율을 어떻게 나누어 줍니까? 몇월달에 몇%를 주는지 궁금합니다.이번달은 지급율은 어떻게 되지요 4 신입조합원 2012.06.21 1989 0
3214 서부노조의 옆차기와 왜곡 3 옆차기 2012.06.22 3065 0
3213 발전노조 임단협 과반지위 이상한 논리 3 사무국장 2012.11.16 2511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