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18
발전노동자의 자존심입니다.
노동조합활동 지배개입 부당노동행위로 2차례 고소
9.15 정전대란의 책임
말뿐인 윤리경영과 적자로 얼룩진 방만경영
- 당진화력 9,10호기 '전자액자' 사건
- 회사비위 내부고발자 표적감사와 징계
- 노조상대 개인 송사(수천만원 소요)
- 동해화력 전력그룹사 사장단회의 사건
- 다 썩은 미국발전소 사들여 적자
- 당진화력 '함바'비리
동서발전 이길구의 해임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이 나라가 그래도 민주주의 법치국가라면......
o 환노위 국정감사 증인 동서발전 이길구 사장에
대한 부당노동행위 추궁, 민주당 환노위 간사
홍영표의원이 제시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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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1 | 남동회사,노조 경조/장기재직휴가 축소/삭제/폐지 합의 4 | 남동조합원 | 2014.06.16 | 1692 | 0 |
2050 | 그대는 답하라. 4 | 미꾸라지 | 2015.04.11 | 1693 | 0 |
2049 | 교섭창구 단일화? | 복수노조 | 2011.03.22 | 169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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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7 | 초임회복과 임금협상 7 | 신입 | 2011.10.21 | 1694 | 0 |
2046 | 서부 교대근무자들은 지금 엄청난 모순속에 빠져있는것은 아닌가? 14 | 서부바보 | 2015.04.29 | 169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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