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동서와 남부의 차이점

심판자 2011.06.23 조회 수 2235 추천 수 0

동서는 회사가 100% 설립한 어용노조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첫번째 책임은 박영주,김용진,진현주에게 있고

그다음 책임은 조직장악을 못하고 무능한 동서본부장에게 있고

그다음 발전노조의 메카라고 떠벌리던 울산출신의 노조간부와 해고자에게 있고

그다음 발전노조 집행부에 있고.

 

남부는 양재부,김갑석이 70% 회사가 30% 합작하여 만든 노조이다.

그러나 이에대한 책임은 아무일도 못하고 입만살아있는 이종술본부장에 있고

그다음은 지부장평생 편안하게 하고싶은 기업별추진위 지부장에있고,

이종술이 최고라고 몰표를 주고나서 이제는 저혼자 살겠다고 지부장사퇴하며 외국나가려고 하는

신현섭에있고,  그다음은 발전노조의 상왕으로 군립했던 해복투에 있다.

3개의 댓글

Profile
그러지마라
2011.06.23

이 글쓴넘은 무슨 목적으로 썼는가?

남부의 문제에 동서는 왜 끌어 오는가

남부 문제점을 동서와 결부시켜 본질을 좀 희석시켜볼 의도냐

남이 잘되면 배가 아프냐

네 문제는 네가 해결하면 될것을

이리저리 자근자근 씹어가며 너의 개똥철학까지 뱉어내야 하겠나

네가 소설을 쓰던 네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하던 네 문제다

떠들지 말고 네일이나 잘해라

일도 못하는게 불만만 잔뜩 가지고 남이나 씹어대는 네 머리를

도끼로 빠개서 대체 그 안에 무엇이 있는고 보고 싶다만 참는다

육체적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건강이 더욱 중요하다

건전한 양심으로 살기 바란다.

Profile
3대7
2011.06.23

70%대30%가 아니고 30%대70%

Profile
자제
2011.06.23

제발 해복투 근거없이 씹지 맙시다.

해고도 서러운데 그 동지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잘린죄!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73 불타는 세계, 기후위기와 기후정의 숲나무 2022.06.22 28 0
5472 새 책! 『임상노동 ― 지구적 생명경제 속의 조직 기증자와 피실험대상』 멜린다 쿠퍼·캐서린 월드비 지음, 한광희·박진희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7.28 28 0
5471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없이 진정한 애도란 있을 수 없다. 숲나무 2022.11.02 28 0
5470 [긴급] 민주노총 압수수색 관련 대변인 2차 브리핑 (1월 18일 오후 12시 20분) 숲나무 2023.01.18 28 0
5469 새 책! 『이방인들의 영화 ― 한국 독립영화가 세상과 마주하는 방식』 이도훈 지음 도서출판갈무리 2023.04.14 28 0
5468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9(화)] 22주43일차 숲나무 2023.09.19 28 0
5467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21(목)] 22주45일차 숲나무 2023.09.21 28 0
5466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7(화)] 25주52일차 숲나무 2023.10.17 28 0
5465 미일한은 전쟁연습을 멈추어라 숲나무 2023.03.18 29 0
5464 일본이 예고한 오염수 방류가 코앞까지 숲나무 2023.04.01 29 0
5463 며칠째 폭염경보네요 필사본 2023.08.05 29 0
5462 노동자정치세력화는 노동자계급의 오랜 열망 숲나무 2023.03.16 29 0
5461 분노의함성 제30호-서부(2023.11.8(수)) 숲나무 2023.11.08 29 0
5460 한국의 윤석열도 만만치 않으며 숲나무 2023.11.21 29 0
5459 제12대 발전노조 동서본부장 후보 최재순 1, 2, 3차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29 0
5458 보수양당체제를 깨야 노동자민중이 보인다 숲나무 2022.06.18 30 0
5457 영국 공공부문노조가 반발하는 이유는 숲나무 2022.07.22 30 0
5456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집중 서명운동 숲나무 2023.01.30 30 0
5455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25(수)] 26주56일차 숲나무 2023.10.25 30 0
5454 철도교통과 공공서비스노조 12만명, 임금 10%인상 요구하며 파업 돌입 숲나무 2023.03.30 31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