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요 예전부터 조합활동에 성실히 ..그 누구보다도 강성이라 자부한다
하지만 내가 스스로 궁핍한 생활에 더이상은 비참해진다
강성님들 퇴직연금 말대로 그렇지만 지금은 내 자신이 극단적인 상황까지 생각해본다
여러분들은 얼마나 여유가 될지는 몰라도 나는 .......
이 문제는 정치적,이념적 문제를 떠나냐한다.
그 문제로 인해 동료가 경제적 고통을 받는다면 무슨 소용인가?
나는 이제껏 살아왔던 민주 ,자유를 떠나 지금 나의 한 줄기 빛이 된다면
그 동아줄을 잡겠다........
도데체 먹고 사는 문제 앞에서 무슨 이념이고 투쟁인가? 니미럴.............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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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11.05.06조합님 그래도 극단적인 생각은 참으시길....
조합원
2011.05.06회사에 중간정산 요구합시다.
중정
2011.05.06회사에서 해 줄 마음 있었으면 진작 해 주었을 겁니다.
정통한
2011.05.07안타까운 이야기지만
보수규정에 있는 중간정산은 조합원의 요청시
해 줄수도 있다는 것으로 강제규정이 아니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