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91 |
기업별노조, 어디쯤 가고 있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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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1.01 | 1089 | 0 |
4390 |
중부본부 소식지(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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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 2011.11.02 | 991 | 0 |
4389 |
발전노조 조합원 퇴직연금을 통한 중간정산 알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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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정산
| 2011.11.02 | 1628 | 0 |
4388 |
인천화력지부소식지2011-7호(10.2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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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2011.11.02 | 1162 | 0 |
4387 |
노민추 대해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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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별가자
| 2011.11.02 | 1509 | 0 |
4386 |
동서본부 임금정산 공문떴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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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11.02 | 1768 | 0 |
4385 |
이제는 개판이다. 중앙도 필요없다. 끝내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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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 2011.11.02 | 1427 | 0 |
4384 |
전 동서본부장 김대황의 제명과 동서 조합 간부들의 중징계를 요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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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1.11.02 | 1554 | 0 |
4383 |
나쁜넘.웃기는넘.못난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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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어
| 2011.11.02 | 1510 | 0 |
4382 |
동서본부 집행부에 대한 제명을 요구합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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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조하번
| 2011.11.02 | 1272 | 0 |
4381 |
남부본부 김재현본부장의 제명과 남부본부조합 간부들의 중징계를 요구하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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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1.11.03 | 1250 | 0 |
4380 |
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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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1.03 | 887 | 0 |
4379 |
동서노조 김용진위원장은 밥사야 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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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사라
| 2011.11.03 | 1040 | 0 |
4378 |
남동소식지(2011년 12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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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1.03 | 789 | 0 |
4377 |
동서본부의 치졸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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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서
| 2011.11.03 | 1204 | 0 |
4376 |
동서직대와 이광희는 답하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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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조합원
| 2011.11.03 | 1161 | 0 |
4375 |
한번 더 생각해 보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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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사수
| 2011.11.03 | 1048 | 0 |
4374 |
이제 동서본부는 끝났고 혼자서 지랄 발광을 하고 그러면 발전노조는 임금협상이 어 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조합원들한테 메일이라도 보내야 될것아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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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조합원
| 2011.11.03 | 1444 | 0 |
4373 |
울산 지부장 이광희 이제는 말해야한다.....앞으로 어떻게 할지를 그리고 조합원을 위해서 어떤 조치를 할것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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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 2011.11.03 | 792 | 0 |
4372 |
쫄지마라 이광희 우짜겠노 할수없다...기다려야지 언제가 될지모르겠지만 임금정산은 올해안에 되겠지만 퇴직금은 한3년있 어야되겠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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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조합원
| 2011.11.03 | 1204 | 0 |
판사
2018.06.14노조활동을 이유로,
구조조정을 이유로,
출산휴가를 이유로,
사용자 마음대로 해고를 하는 것은 민주주의 사회라면 부당하며,
노동자의 일터로 돌아가야 한다.
100번이고 1,000번이고 돌아가야 한다.
그러나 혼자 또는 일부의 생각으로, 아집과 고집으로, 조직의 이탈로,
인하여 해고되지 않았는지?
진정하게 조직적 결정에 의한 행동으로 해고 되었는지?
발전노조는 다시한번 뒤돌아 보아야 한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군사독제 시대도 아니며,
87년 노동자 대투쟁의 시대도 아니며,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며,
국민성은 일류다.
이젠 3류 같은 노동운동은 없어져야 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민성에 맞게 노동조합도 교섭과 투쟁,
타협과 양보하는
일류같은 새로운 노동운동이 뿌리내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