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감동적이며 국민적 공감이 가는 성명서였습니다.

시민 2017.05.17 조회 수 384 추천 수 0
함께 살아가는 대한민국이 가능할 거라는 희망이 보였습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자신의 목소리부터 들어달라고 떼쓰는 듯한

몇몇 이익집단의 모습에 눈쌀이 찌푸려졌었습니다.

보다 멀리 보시고 사회적 공감을 우선시하겠다는

발전노조의 성명서가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31 ♥부산복합 선거한다네요..심란합니다.♥ 22 감천주민 2011.06.12 2261 0
4630 제98차 수요대화모임 인권연대 2013.03.15 1625 0
4629 참 너무하네요...기업별 노조하는사람들 10 부산복합 2011.06.12 1918 0
4628 열시미 하네. 아주 5 하동 2011.06.12 1490 0
4627 조합원 여러분! 기업노조, 최선입니까? 확실합니까? 6 선언문 2011.06.12 1553 0
4626 남부발전노동조합 설립 6 신문보도 2011.06.12 2237 0
4625 동서, 남부노조는 어떤 노조인가? 3 BTG1 2011.06.12 1971 0
4624 진짜로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는 인간 말종! 태안인 2011.07.19 3164 0
4623 그렇게 민주적이라면서... 3 하동 2011.06.13 1632 0
4622 각성하세요~~ 5 중앙 각성 2011.06.13 1729 0
4621 발전노조의 미래 막가파 2011.06.13 1197 0
4620 분열을 방지하기위해선 1 발전소 2011.06.13 1179 0
4619 피에타_04 남부본부 조합원들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4 피에타_04 2011.06.14 1510 0
4618 이종술이가 남부사장을 초청 4 삼척지부 2011.06.13 2093 0
4617 부산선거는 발전노조의 상식을 벗어나는 행위입니다. 13 촌놈 2011.06.14 2385 0
4616 ♥ 이런 본부위원장 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6 소망 2011.06.14 1575 0
4615 노동조합 만드는 방법 5 3 2011.06.14 2886 0
4614 남동위원장 정식 제안 6 남동 2011.06.13 1727 0
4613 복수노조 10 심신 2011.06.14 1934 0
4612 [포럼]유로존의 위기와 긴축반대투쟁 중북부포럼 2011.06.14 862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