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호3번] 지역과 연맹을 아는 후보, 투쟁을 기획할 줄 아는 후보 허영구

1 민주노총 200만 시대로


http://www.youtube.com/watch?v=b2YR5ESyayM 

(영상보기)


전국순회를 통한 철저한 준비로 김영삼정권에 맞선 96/97 노동법개정투쟁(최초, 최대의 정치총파업)을 만들어내고 비정규직악법저지투쟁, 한미FTA투쟁에 앞장서 싸우다 구속되었지만 옳은 길이라면 늘 투쟁하는 동지들과 함께했던 사람.


 


"지역과 연맹을 아는 후보""투쟁을 기획할 줄 아는 후보" 허영구.


 


기호3번 허영구·김태인·신현창이 민주노총 200만 시대의 문을 열고 투쟁하는 민주노총, 전노동자의 희망이 되는 민주노총을 만들겠습니다.


 


"동지가 바로 민주노총입니다"


 




 

2 투쟁에도 옳은 길이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9NZ2YT2P2PU&spfreload=10

(영상보기) 



기호3번 허영구 위원장 후보가 꿈꾸는 혁신의 민주노총


 


'비정규불안정노동자 조직화'로 민주노총 혁신


- 지역본부 중심의 '지역투쟁 강화'로 민주노총 혁신


- 정규직노동자와 비정규직노동자 연대, '사회연대전략' 강화로 민주노총 혁신


- 모두가 적게 일하고 쉴 수 있는 사회. '녹색좌파정치 시대'로 민주노총 혁신


'투쟁하는 민주노총'. 그래야, 민주노총!


 


 


 


 


3 후보소개

 


 04.jpg




 


기호3번 허영구·김태인·신현창


 


01.jpg




▶ 위원장후보 허영구


 


민주노조운동 30년 간 원칙을 지켜왔습니다. 남들이 배신, 타협, 투항할 때 FTA투쟁, 먹튀 투기자본 반대투쟁, 여의도 아큐파이 투쟁에 앞장섰으며 지금은 알바노조 지도위원으로 활동하며 비정규불안정노동자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02.jpg


 


▶ 수석부위원장후보 김태인


 


금속ATK(구 아남반도체)에서 노동자로 일했고 지금은 비정규직노동자들 중에서도 열악한 조건에 처해있는 돌봄노동자 조직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03.jpg


 


▶ 사무총장후보 신현창


 


GM자동차 비정규직으로 부당해고에 맞서 45일 동안 단식을 하며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투쟁해왔습니다.


 


 


 


4 30초 살펴보기


1.jpg


 


"최저임금 1만원! 노동시간 단축!"


 


불안정 장시간 저임금 노동을 없애고 모두에게노동, 자유로운 활동, 


휴식, 충분한 소득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드는데 민주노총이 앞장서야 합니다





2.jpg


 


"기획은 중앙에서, 실행은 지역에서!"


 


지역본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지역 내 노동조합의 단결과 연대를 통해 투쟁의 동력을 형성하는 것이며 지역사회연대를 통하여 사회적 지지를 확산하는 것입니다.




3.jpg


 


"비정규불안정 노동자 100만조직! 조합원 200만 시대!"


 


[비정규불안정노동자 전략적 조직화 본부]를 구성해야 합니다. 불안정노동이 확산되면 될수록 노동조합운동은 위기를 맞습니다. 과거의 조합원은 탈퇴하고 새로운 불안정 노동자층은 들어오지않는 상황이 계속되면 노동조합운동의 조직적 힘은 급격히 저하됩니다. 노동조합운동의 기본적인 무기는 조직력이고, 조직력이 없는 한 관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옳은 길을 간다, 그래야 민주노총" 


기호3번 허영구·김태인·신현창


 


 


 


● 기호3번 허영구선본 대표 블로그


http://blog.naver.com/leftworkers/220185686210




● 기호3번 허영구선본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leftworkers/




● 기호3번 허영구선본 이메일


gjdudrntjsqhs@gmail.com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51 기업별노조 직무대행들은 모두 자진사퇴해야 8 하동 2011.06.09 1500 0
4650 발전노조와 복수노조 8 산별 2011.06.07 1256 0
4649 발전노조를 떠나려 합니다. 6 38조합원 2011.06.07 1356 0
4648 치워버려야 할 인간들 7 환경미화 2011.06.07 1459 0
4647 복수노조가 된다는 말인가 안된다는 말인가? 아리송해.... 더원 2011.06.09 914 0
4646 치사한 기업별노조 추진세력 11 남부조합원 2011.06.09 1808 0
4645 남제주는 낙동강 오리알 4 한라산 2011.06.10 1672 0
4644 한나라당 복수노조 금지 입법안 발의, 동서,남부 기업별노조 클났네.. 3 복수노조 2011.06.09 1612 0
4643 한나라당 노조법 개정안에 노사정 '시큰둥' 하동갈매기 2011.06.09 1039 0
4642 제일나쁜게....3성 ㄲ ㄲ ㄲ 남부시대 2011.06.09 1336 0
4641 배신에 관한 불편한 진실3 6 도루묵 2011.06.27 1927 0
4640 발전노조를 지켜야 하는 이유 9 현장 2011.06.27 1717 0
4639 한국에서 대표적으로 노조 탄압이 심한 곳 2 슬픈한국 2011.06.27 1365 0
4638 성과급 지급율 15 한전 2011.06.27 7702 0
4637 성과급제 도입과 SC제일은행노조 총파업 돌입.. 1 발전도 성과급제가자 2011.06.27 1417 0
4636 복수노조 허용, 노동계 '양날의 칼' 양날의 칼 2011.06.27 1181 0
4635 살다보니 밸 일이 다 있네 6 청라 2011.06.10 2085 0
4634 피에타_03 남부본부 조합원들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피에타_03 2011.06.11 1295 0
4633 남부본부장 사퇴 발표 13 사퇴 2011.06.10 2765 0
4632 하동 보궐 선거 하자 !!!!, 양다리 걸치지 말고 4 하동 2011.06.10 158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