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울산에서 벌어지는 일

여수만 2013.02.09 조회 수 2612 추천 수 0

울산지부의 이관희와 김대황이는 투쟁은 안하고 자기네 사택 거주기간이 넘어서 회사측에

달라붙어서 연장해 달라고 밀실정치하네...

그것도 연봉이 1억이 넘는 놈들이,,,

대황이는 12년이 훨 넘었고,,,,광희는 7년이 넘었는데...

다른 조합원은 쫗아내고....

헐~~~

명색이 지부장 출신이...

명색이 본부장 출신이...

그래서 합동작전을 전개하려고 매일 붙어다니는구나...

참!

대황이는 사택있는 사업소 전출해주면 간다고,,,,

맘대로 가고 맘대로 해주는 회사도 등신이야...

일산에 헬스장옆에 조그마한 방 하나 있다던데...일산가면되겠네...광희하고....

5개의 댓글

Profile
용잠
2013.02.09

고뤠 사실이면 완존히 똥이군

그래서 성과연봉제 가지고 조직잡기 한것인가?

에라이~~~똥이나  한바가지 묵어라

Profile
거시기
2013.02.12

거시기 허네...... 조합원들 7년 넘어면 앞장서서 쫓아내고 저그들은

빽으로 버티네........ 최소한의 양심있는 조합간부이면......

당장 퇴거하고......... 버틴만큼 달세를 쳐서... 사택 운영위원회에

납부하고... 사택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도록 해야되는디~~ 

Profile
장땡
2013.02.12

요것이 먼소리야

울산분 사실입니까  

설마 아니겠지요  

광희 대황씨 진실을 말해주샴   투쟁~


Profile
울산1발
2013.02.14

진현주는 지부장 사퇴직전 안전관리자며 샤택규정 개정하여  몇년째 살고있는지 조사해보셈.ㅋㅋㅋ

여수에서 어태구리 잘아는지...혹시 울산 일근자 아님

Profile
사택
2013.02.19

당진 호남 동해....집행부 7년이상 나오세요.... 특히 선호사택 주거하신는 분들.... 후배들에게 미안하지 않나..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771 노동조합의 존재이유와 우리가 해야 할 일 9 남부군 2011.05.30 1596 0
4770 발전노조를 보면서 2 함께가자 2011.05.30 1573 0
4769 MB가 말한 ‘노사상생 기업’ 얘기는 ‘허구’다 현실을 잘보자 2011.05.30 1503 0
4768 [최악의대통령 시리즈1] 교차로 2011.05.30 1115 0
4767 대대적 직제 개편 단행 지경부 2011.05.30 1431 0
4766 하동과 제주 일부에 경계경보 발령 8 중앙제어실 2011.05.30 1872 0
4765 남부의 변화는 당연한 것일뿐...막지말기를 바란다. 11 강제발령 2011.05.30 1749 0
4764 임단협과 중간정산 4 중간정산 2011.05.31 2206 0
4763 이해할 수 없는 것들 날리 2011.05.31 918 0
4762 2011 여름 인권연대 인턴 모집! 인권연대 2011.05.31 745 0
4761 위원장 지금 나설때입니다 3 노동자 2011.05.31 2427 0
4760 동서는 임단협 중 4 동서사랑 2011.05.31 1925 0
4759 포스코·한미글로벌 “아빠 회사 좋아요 부럽다. 2011.05.31 1178 0
4758 남부 쓰나미 13 남부 2011.05.31 1659 0
4757 서부의 퇴직연금 찬반투표 2 써부 2011.05.31 1397 0
4756 회사 작업 글에 넘어가지 맙시다. 신인천 2011.05.31 918 0
4755 109분의 남부 발령자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기를.... 3 남부발령 2011.05.31 1336 0
4754 ▶◀ 남부본부 3 남해 2011.05.31 1443 0
4753 남부발전 이동자 명단 나도 2011.06.01 1894 0
4752 비열한 남부 위원장들 7 남부 2011.06.01 3232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