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해괴망측한 논리입니다.

그럼 남부노조간부만 애국자고 나머지 조합간부는 매국노입니까?

분열을 조장한 책임은 누구의 몫입니까?

1,500명이 똘똘 뭉쳐도 부족한 마당에 남부가 공식적으로 떨어져 간다고 하면

어느 지도부가 방관하겠습니까?

가장 무거운 책임을 요구해야 합니다.

분열을 조장한 인물은 중앙에서 큰소리 치고 있는 인자들이고 당연히 그자들의 몫이지요

다른 본부 떠나보낼때는 돈까지 주면서 보내주더니...잘해보자는 본부는 징계로 다스릴려고 하다니요

참말로 해괴망측한집행부 올시다

대가리 구조가 어떻하길래

끝까지 이 모양 이꼴인지 모르겠다.

조합원을 기만하고

발전노조의 근간을 깨는 짓거리는 뒷구멍으로 하고 다니면서.

잘잘못을 떠나?

웃기는 놈들이 아닐 수 없다. 

발전노조 책임단위

1. 발전노조 중앙

2. 발전노조 본부

3. 발전노조 지부

중앙의 편파성과 지도력무능 그리고 도의적 책임 

마지막으로 조합간부로 가져야 할 최소한의 지식도 부족한 답답함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보시오. 남부가 아니라 동서가 이런상황이라면 이해한다면서 찬성을 던지겠소?

자기가 그런 상황이면 나는 그렇지 않을 꺼란 그런 생각은 하지마시오.

남부본부 독립선언

새로운 조직논리 탄생

발전노조 무의미

그냥 차라리 남부본부 조직전환하자

남부분담금 받고 더러번 산별 떠나서 우리끼리 잘묵고 잘 살자.....더러번것들이 넘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