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업무본부 실장을 지냈던 김웅중이라는사람은
전력노조의 부위원장이었다.
지금은 사측을 대리하여 노동조합 파괴에 전념하고 있다.
이 놈이 부위원장 시절에 노사화합, 노사상생, 노사가 남이가, 우리는 하나다를 입에 침이 마르도록 주장했던 놈이다.
조합원 임금을 조합간부 정년연장으로 맞바꾸어 먹은 최태일이라는 놈은
전력노조의 위원장을 지냈다.
김시자 열사가 분신하도록 만들어서 성난 조합원들에게 비참하게 당했지만
그 쇼 덕분에 회사가 마련해 준 한전 자회사에서 이사를 지내다 나갔다.
이 놈도 입에 침이 마르도록 노사상생, 노사화합, 노사일체를 주장하고 실천했던 놈이다.
지금 남부에서 열심히 노조분열 공작을 하고 계신 여승호라는 놈도 있다.
이 놈은 전력노조에서 영남지부장을 했던 사람으로
지금은 회사의 노무관리자가 되어 김웅중처럼 되려고 의욕적으로 일하고 있다.
노동조합 입장에서 보면 다 뭐같은 놈들이다.
스칼렛
청평양수
2011.06.07월급 더 주고 여건 더 좋으니까
한전으로 넘어가잖아...
욕쟁이는 가라
2011.06.07조댕아리가 똥구녕이랑 똑같이 생겨서 아가리만 열면 악취가 진동하는구나
할 줄아는 것이라고는 지부장 감시, 지부장 대화 녹취, 인신공격..ㅉㅉㅉ
조댕아리가 똥구녕이랑 똑같이 새긴 것들이 또 자식교육은 자주도 팔아먹지...지들이 하는짓은 아는지 모르는지
니들 표현대로 라면 치졸한 양아치들...ㅉㅉㅉ
못난놈
2011.06.07그보다 더 한 놈들도 많다.
복직하겠다고, 살려달라고, 다시는 노동운동 않겠다고 무릎꿇고 애원했던 놈이
복직하자 다시 투사가 되어 활동하는 놈도 있다.
과연 그런 놈은 뭐라고 표현해야 하는 걸까?
토인비
2011.06.07역사를 배워야 다시 멍청한 짓 안하죠,,글쓴이는 역사를 아시는군요..
현장
2011.06.07아주 웃기는 군요
한번 노조했던 사람은 평생 노조만 해야 하는가
역시 노민추다운 논리인데..........
다른 논리를 펴시죠
이젠 별별짓 다 하네 ㅋㅋㅋ
놀민추
2011.06.07노민추 똘만이 몇놈은 끝까지 투쟁하지 왜? 한수원으로 도망 갔나요?
미친놈들....
전부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조합활동이었지, 누구를 위해 한다는 놈들 다 거짓말임돠///
노동조합이 돈이 많아 암투에 빠져 서로 구린내 나는 짓거리들을 하고 지랄들....
마저요
2011.06.07연생이, 물건이, 스응오는 한수원으로 꼴각넘어갈땐 그네들의 입장을 백번
이해해야 한다고 엄청 열받치고 있더니만....
글고 본부부본부장이란 백성들은 모다 사퇴해 버리고...
이중 어떤 높으신 분은 다시는 노동조합 안한다고 회사에 신앙고백 했다나 뭐라나??/
하여간 요지경 세상이야 이조옹술 지팽부는....
나같은 돌대가리로 도새 요해할 수가 업스니 말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