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봉 사진 좀 올려줘봐여

어찌 생긴나 보게여....

한때는 하동에서 거머시나 지리산 청학동아저씨들 머리

길어 따아 묶어서 다녔드래요

물론 수염도 길고 무슨도사처럼..

그러다가 쫑술리가 본부장되니 사무국장 한답시고

설쳐대다가 남부대대에서 인준을 못받았드래요

그래서 대의원들 욕좆나게했다냐

이문건 본부장때 사무국장 했다.

그것도 아주 훌륭하게...

머리는 청학동 아자씨

다리는 똥산폼 걸음

인생은 제멋대로...

이문건본부장때 사무국장했다

근데 지맘에 안드니깐 중도 사퇴했다

졸라 지 꼴리는대로 사는놈이다

책임감이라고는 *도 없는 놈이지...

서부님아 당신이 조합간부라면 상봉이 형 반만 따라갔어도 이런 글은 안쓴다.

상봉이 형 설명해주는 것 외에 당신이 알고 있는 거 조금이라도 말하고 반박해봐

그럼 너의 이런 못된 대응글을 읽어 줄께

또라이는 상봉이 형이 아니라 바로 너다. 이넘아!

서부2놈아! 미친거 아이가~

상봉도 못할놈일쎄~

그 나물에 그런 좃밥이라고 해야하나?

싸가지가 없는 넘일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