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분노만 하다니..........

분노 2011.06.01 조회 수 1373 추천 수 0

남부본부장이  강제발령과 관련하여  장문의 글을 조합원들에게 보내왔다

분노한단다

그러나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못했단다

모든 책임은 사측에 있단다

이번 인사이동의 원칙이 무엇인지 사측에 묻고있다

그보다 먼저 대책이 무엇인지 밝혔으면 좋겠다

 

기업별 퇴직연금제 등등의 남부본부의 상황들에 대해 본부장으로서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  가 아니고

남부본부의 상황들에 대해 본부장으로서 책임을 져야한다면 집행부 사퇴를 포함한 책임있는 자세로

다가선다고 하네요

 

본부장으로서 책임을 저야한다면 이 아니라  당연히 책임을 지는것이 맞는 거지요

 

결론은  본부장으로서의 잘못은 없고

이번 인사이동은 전적으로 사측에 있고

남부본부가 어수선한 것은  일부 지부장들의 문제 때문이라네...........................................

 

그럼 본부장  니는  뭐 하는데?..........................................

 

5개의 댓글

Profile
똘만이
2011.06.01

잘 아시면서 질문하시나요~

조합원들이 주는 조합비 잘 쓰고 있으며 임기가 보장되어 있으니

2년동안 잘 쉬고 있지요

그게 뭐가 잘못인가요?

억울하면 위원장 나서서 당선되든가 ㅋㅋㅋ

Profile
아무나
2011.06.01

분노의 목소리나

우려의 목소리는

아무나 낼 수 있다.

본부장이라는 공인의 입장으로서 취할바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뭔가 구체적인 행동 내지는 행동계획이 있어야 한다.

지도부의 결단을 기대한다.

Profile
또라이
2011.06.02

모든 잘못을 남에게 전가하는데... 니는 뭐했노??? 상봉이하고 똑 같네....

Profile
미친
2011.06.02

종술아 사퇴해라

사퇴해야한다면 사퇴하겠다고???

뭘 그리 뜸들이니?

쑈하고 자빠져있지말고 작년과 올해 이동에 대해 책임지고 사퇴해라

 

Profile
삭제
2011.06.02

쫑술아 메일 그만 보내라 읽어 보지도 않고 바로 삭제하니까~~~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751 동서노조 임,단협 통과 7 동서 2011.06.23 2585 0
4750 남부 화학직군 조심해라 12 동서 화학직군 2011.06.23 2703 0
4749 버려야 얻는다 5 버려야얻는다 2011.06.24 1758 0
4748 발전노조 조합원 삼보일배 2011.06.24 1507 0
4747 기업별 노조가 뭔디? 4 태산이 2011.06.24 1791 0
4746 노무팀에서 답변해주세요 정말 발전노조조합원도 중간정산 해주시나요....꼭이요 8 동서조합원 2011.06.24 2067 0
4745 동서발전노동조합의 실체는 무엇인가(펌) 6 이광희 2011.06.24 2473 0
4744 이번 동서노조 임금협상과 발전노조임금협상이 차이가 날수가 있나요 6 동서인 2011.06.24 2591 0
4743 한국발전산업 [연5.5% 1억3천] 특별우대행사 본부 2011.06.24 1465 0
4742 발전노조 임금협상 결과 3 발전노조 2011.06.24 3789 0
4741 서부 태안 화이팅! 7 태안교대근무 2011.06.24 2413 0
4740 동서발전 사측; 우리는‘떡고물’을 던져줄 의사가 전혀 없다! 12 현투위 2011.06.24 2770 0
4739 중부 이희복 보령지부장 기업별 추진 발표 15 중부 2011.06.24 3775 0
4738 장려금 지급율 아직 안 나왔나요? 4 장려금 2011.06.24 3851 0
4737 지난 대대때 희복이 짓... 7 희복이짓 2011.06.24 2283 0
4736 해복투 보령으로 이동하다 7 해복투 2011.06.24 2534 0
4735 동서노조 여러분 판단 잘 하세요... 서부 2011.06.25 2422 0
4734 역사에 길이 남을 노동조합 4 발전노동자 2011.06.25 1993 0
4733 다시보는 발전노조 파괴 원흉들 6 2011.06.25 2323 0
4732 동서노조 필수유지 근무자를 조합원의 100% 지정 협정 합의 14 히히히 2011.06.25 3263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