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부조리한데 말조차 통하지 않을 때 사람은 절망한다. 그래서 작고한 소설가 조세희의 난장이는 굴뚝에 올라갔고, 지금 장애인들은 지하로 내려간다...마르크스는 ‘역사는 반복된다’는 헤겔의 말을 인용하면서 ‘한 번은 비극으로, 다음번은 소극으로’라고 덧붙였다...분명한 것은 사회구성원 전체가 그 결과의 공동 채무자가 될 것이라는 점이다."
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301090300085#c2b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232 | 가라출장 참 많이도 간다. 5 | 문제야 | 2011.04.18 | 2615 | 0 |
231 | 시대 단상 | 현진 | 2011.04.16 | 1647 | 0 |
230 | 중부의 조합원들은 진실을 알아야 한다. 21 | 중부사랑 | 2011.04.16 | 3918 | 0 |
229 | 파이프는 수도 파이프가 좋은가요? 아님 가스 파이프가 좋은가요? 2 | 빠이뿌 | 2011.04.15 | 2294 | 0 |
228 | 개 쓰렉.. 댓글맨 놈들아 | Shrek | 2011.04.15 | 1820 | 0 |
227 | 더이상 조합원을 기만하지 마라. 15 | 중부 | 2011.04.15 | 3102 | 0 |
226 | 보령 대의원대회에 온 빨간조끼 12 | 대의원 | 2011.04.14 | 3049 | 0 |
225 | 최악의 발전회사들?? ㅋㅋ 2 | 아놔 | 2011.04.14 | 3083 | 0 |
224 | 양대노총 ‘신입직원 차별철폐’ 함께 나섰다 | 연봉제 | 2011.04.14 | 1427 | 0 |
223 | 중부 발전노동자 본사 항의 집회 투쟁 10 | 중부 | 2011.04.14 | 2561 | 0 |
222 | 남부초간에 대하여 남부본부의 입장을 묻고 싶습니다. 2 | 초간시험 | 2011.04.14 | 1960 | 0 |
221 | 조용하네..ㅋ 1 | 조용 | 2011.04.13 | 1659 | 0 |
220 | 나 보련대위원 6 | 나보련대위원 | 2011.04.12 | 2303 | 0 |
219 | 회계감사는 투명해야..대의원 추천으로 하여 선출하는게 어떨까요? 7 | 무당파 | 2011.04.12 | 2201 | 0 |
218 | “나는 MB정부의 여론조작 행동대장이었다” | 행동대장 | 2011.04.12 | 1657 | 0 |
217 | 한국정부는 일본원숭이들에게 피해보상요구하라 1 | 니미 | 2011.04.12 | 1427 | 0 |
216 | 중부발전 안보동영상 시청자 명단 2 | 안보동영상 | 2011.04.12 | 1912 | 0 |
215 | 해고자 일시금 지급 8 | 일시금 | 2011.04.12 | 2724 | 0 |
214 | [위기의 KAIST] ‘서남표式 개혁’ 안팎서 역풍… | 조합원 | 2011.04.11 | 1400 | 0 |
213 | 부끄러운 우리 6 | 중앙위원 | 2011.04.11 | 2064 | 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