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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종과 종이 만날 때』 출간 기념 최유미 역자 화상 강연회 (2022년 11월 16일 일 오후 3시)

· 강연회 신청하기  https://bit.ly/whensp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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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3 건설노조 덕분에 청년이... 숲나무 2023.03.03 28 0
5452 분노의함성 제30호-서부(2023.11.8(수)) 숲나무 2023.11.08 28 0
5451 보수양당체제를 깨야 노동자민중이 보인다 숲나무 2022.06.18 29 0
5450 한전 1분기 7조7869억 영업손실 ‘역대 최대’…전기료 오르나 숲나무 2022.05.15 29 0
5449 영국 공공부문노조가 반발하는 이유는 숲나무 2022.07.22 29 0
5448 지구를 구하는 노동자 숲나무 2022.09.01 29 0
5447 보수양당 체제를 바꾸자는 분명한 목표를 숲나무 2023.01.03 29 0
5446 분노의함성 제29호-서부(2023.11.1(수)) 숲나무 2023.11.01 29 0
5445 철도교통과 공공서비스노조 12만명, 임금 10%인상 요구하며 파업 돌입 숲나무 2023.03.30 30 0
5444 노동조합과 노동운동 그리고 정치운동 숲나무 2022.12.20 30 0
5443 윤석열정권의 대일외교가 한반도에 미칠 영향 숲나무 2023.03.21 30 0
5442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3(수)]  21주41일차 해복투 2023.09.15 30 0
5441 자본의 보수양당체제는 여전히 공고했다 숲나무 2022.06.03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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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9 새로운 국제질서의 특징과 한반도 평화 숲나무 2022.10.09 31 0
5438 우리는 살고 싶어서 7.2 전국노동자대회로 간다 숲나무 2022.07.02 32 0
5437 우리나라 에너지정책의 성공을 바라는 청원 이정태 2022.06.15 32 0
5436 대중은 진보하는데 진보정당은 숲나무 2022.07.06 32 0
5435 탈석탄법 입법청원 숲나무 2022.09.28 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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