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부는 과거분 전직원 지급한답니다.

기재부 허가 필요없다는?
항고는 하는데. 소송안한사람도 지급?
게다가 전원합의체고 뭐고 무시?
과거분은 확정판결나야 한다고 했는데,
소송도 안 끝났는데 다 준다?
중부 대단하네요. 청와대와 새누리당 게시판에 퍼 날라주삼




중부발전은 통상임금 과거분을 

소송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모두 지급한다고 합니다.

아직 소송도 안끝났는데.


항고는 포기 한건가? 



4차 소송자는 안준답니다. 소취하하면 줘야되는데?

일단 합의서를 소급 이행해주세요.

ㅎㅎㅎ 

1. 닭대갈 : 06-28- 항고는 하고. 돈은 다주고? ㅋㅋ. 항고 기각 되겠네 ㅎㅎ. 4차소송자는 소송기간 2달 걸리겠네 (x2. 무명인 : 06-28- 사장직대 청와대 불려가겠네요 (x3. 자기무덤 : 06-28- 항고 포기? 그러면 합의서 대로 다지급해야함. 소송자는 안준다는 것도 항고 포기이기 때문에 위자료까지 주고. 그리고 합의서는 노조차별과 부노 증거. ㅎㅎ 일타 투피구나~~~~ (x4. 무명인 : 06-28- 모 회사와 회사노조가 국회찾아 다니다가 개 쪽 당했다함. 기재부가 돈 주지 마리고하는데 도와 달라고..했다가 (x5. 기재부 : 06-28- 과거분 회사가 소송안한 사람지급하면? 이번 국감때 한나라당 의원이 불러 내겠군 . 모든 공공기관도 통상임금 전부 지급하는 첫 케이스로 등극 (x이름     비밀번호   덧말

5개의 댓글

Profile
ㅁㅁㅁㅁ
2015.06.28
지급여부는 5개사가 동일하게 적용되야지 어디는주고 어디는 안주고 이런식으로하면 안된다고 생각햡니다.

그리고 불확실한 정보는 가급적 게시판에 안올렸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기대감만 커지고 왜 우리회사는 시행안하냐고 내부불만만 생겨나게 만드니까요.

회사욕하고 노조욕하게 만들지 맙시다
Profile
탈출
2015.06.28
@ㅁㅁㅁㅁ

서부도 준다고합디다.

단 임금피크제를 합의해야 준답디다.

기재부가 승인안한다는걸 알면서도 또 거짓말로 임금피그제 달성하려 한답니다.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양아치도 이런 양아치가 없죠

회사노조놈들은 아무런말도 안하고 있습니다 회사 입만 바라고고 있는거죠.

어처구니 없는 족속들입니다.

이쯤되면 회사노조 조합원들은 어찌해야될까요

Profile
직원입니다
2015.06.28
임금피크제 조건부로 지급한다면 언젠가는 지급을 하겠다는 의미인데 회사의 압박요구를 끝까지 버텨봅시다.
법원판결도 시간도 모두 우리에게 유리한 상황입니다.
통상임금 지경부 지급분이 미지급시 이자까지 고려해서 여유있게 발전회사별로 지급했을까요.
딱 정해진 금액만 지급되었을겁니다.
만약에 이자가 발생되면 어떻게 지급할수 있을까요.
개인별 입금시 10원까지 정확히 지급해야 하는데 모자라는건 사장님 주머니에서 채워줄까요?
현시점에서 다급한쪽은 회사입니다.
6월말까지 임금피크제 실적을 올려야 하니까요.
회사가 조건부를 요구하더라도 겁먹을거 없고 아쉬워할꺼 없습니다.
우리늗 이제 느긋하게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빠르면 원금만 받고 늦으면 원금+이자를 받을수 있으니 이제는 마음 편하게 먹고 그동안 회사가 우리를 못할게 굴었던 죄값을 스스로가 받도록 지켜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기무덤을 자기가 파는일은 없었으면 하는 소속직원의
바람만 있을뿐입니다.
Profile
오홀
2015.06.28
중부는 기재부 허가 필요 없다는 건가요? 꼴찌의 반란?
Profile
항고포기?
2015.06.29

확정판결전에 지급하는 것은 업무상 배임 입니다.  가능한 건가요? 지급의 근거가 없을 텐데.. 항고를 포기하면 모를까.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192 철도노조 총파업 선언문 철도노조 2016.10.21 864 0
4191 천주교는 대한민국에서 꺼져라 1 노동꾼 2016.10.09 1054 0
4190 '불법 성과연봉제'에 공동 무효소송으로 맞불공공노련 오직 투쟁 2016.09.30 1091 0
4189 신종 '스폰서노조'의 탄생 3 삼길포 2016.09.30 1290 0
4188 다중지성의 정원 2016년 4분학기가 10월 4일(화)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6.09.19 4549 0
4187 [강연 초대] ‘천만 영화’로 우리 시대를 읽다 ― 『천만 관객의 영화 천만 표의 정치』 출간기념 저자 강연회 (9/24 토 저녁7시) 갈무리 2016.09.19 1352 0
4186 누가 이러고 있나요? 5 숲나무2 2016.09.08 1893 0
4185 진보정당으로 넘어간 공 숲나무 2016.08.25 993 0
4184 2016 민주노총 정책대의원대회 쟁점 & 노동운동의 주요 쟁점들을 다룬 노동자연대의 소책자를 추천합니다 노동자연대 2016.08.19 891 0
4183 아름다운 옛 풍속 한가지!(발전소) 부활 2016.08.17 2232 0
4182 '개 풀뜯어 먹는 소리'를 읽고 이해 2016.08.17 1662 0
4181 '개 풀뜯어 먹는 소리'를 읽고 조합원 2016.08.16 1115 0
4180 개 풀뜯어 먹는 소리 글쓴이 2016.08.13 1603 0
4179 [8월 5일 갑을오토텍 연대 민주노총 결의대회] 연대 확산의 가능성을 보여 주다 노동자연대 2016.08.06 825 0
4178 [8월 3일 갑을오토텍 현장 투쟁 소식] “우리는 한 번도 진 적이 없습니다. 끝까지 단결해 승리할 것입니다” 노동자연대 2016.08.04 874 0
4177 [8월 2일 갑을오토텍 현장 투쟁 소식] 공장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노동자들 “연대가 중요합니다” 노동자연대 2016.08.03 886 0
4176 경북대병원, 행운의열쇠 카드뉴스 2 경북대병원 2016.07.13 1111 0
4175 성과연봉제 일방도입은 불법일까? 남동본부 2016.07.12 1655 0
4174 남부발전 삼척그린파워 인권유린과 무법천지 시리즈 이동식 2016.06.30 2553 0
4173 [십시일반-강좌안내] 6/29(수) 헌법과 시대정신 십시일반 2016.06.28 76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