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기다려지는 대선은 처음이다
무언가 좋은일만 생길것 같은 기분이다
왜 지금까지 투표에 무관심했을까?
지금처럼 기다려지는 대선은 처음이다
앞으로도 처음일것이다
세상은 좋아지고 나아질것이기때문이다
세상은 좋은 세상으로
좋은 미래로 나아갈것이다
투표하자 투표하자 투표하자
누굴 찍어도 좋다
투표하자
끝.
12월 20일 다시 돌아와서 한번 만나자
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3514 | 남부의 해결방안은 결국 .................. 2 | 남부인 | 2011.06.04 | 1077 | 0 |
3513 | 동서노조는 2 | 동서 | 2012.01.06 | 1077 | 0 |
3512 | 그냥 복수노조로 가자!! 2 | 열받네 | 2011.05.01 | 1078 | 0 |
3511 | 미래 언젠가... 3 | 노동자 | 2011.05.16 | 1078 | 0 |
3510 | 발전설비는 늘어나는데 현장인원은 줄고 있다. | 제2발 | 2011.12.21 | 1078 | 0 |
3509 | 그래도 발전노조는살아있네여 1 | 산 | 2011.11.05 | 1078 | 0 |
3508 | 김선동 의원은 누구? | 노동자정치 | 2011.11.22 | 1078 | 0 |
3507 | “젊을 때 부려먹다가 늙으니 버리겠다는 거냐”-복합임금제 검토에 반발 2 | 복합임금제 | 2014.12.07 | 1078 | 0 |
3506 | 명박노조 마지막으로 박근혜부역자들과 제주가나요? 7 | 중부 친박노조 | 2017.05.16 | 1078 | 0 |
3505 | 퇴직금 제도변경에 관한 투표총회를..... 1 | 자칠 | 2011.05.08 | 1079 | 0 |
3504 | 눈물로 호소드립니다.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6 | 하동섬진강 | 2011.05.09 | 1079 | 0 |
3503 | 쪽팔리게 살지 말자 2 | 조합원 | 2012.02.03 | 1079 | 0 |
3502 | 성명서보고 왔습니다 | ㅜㅈ | 2017.05.18 | 1079 | 0 |
3501 | 동서에서 시행한 드래프트제 갑자기 생각나네? 드래프트제 | 동서조합짱 | 2012.02.07 | 1080 | 0 |
3500 | 여기서 그렇게 설쳐대든 사람들 다 어디갔나? | 차반이 | 2012.02.21 | 1080 | 0 |
3499 | 군대를 줄여 나가자 2 | 숲나무 | 2014.06.24 | 1080 | 0 |
3498 | 이종술 남부본부장이 사퇴한다는데?? 5 | 하동재첩국 | 2011.06.04 | 1081 | 0 |
3497 | 노예인가? 주인인가? | 손호철 | 2012.12.17 | 1081 | 0 |
이렇게 기다려지는 대선은 처음이다 최고의 기분이다 | 예언자 | 2012.12.17 | 1081 | 0 | |
3495 | 박종옥은 답하라. 27 | 뭐야 이거 | 2011.12.30 | 1081 | 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