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3 |
22%가 77%의 생존권을 짓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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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노예노조
| 2014.07.17 | 1023 | 0 |
3652 |
홈페이지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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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철민
| 2011.12.12 | 1025 | 0 |
3651 |
왜 지금 징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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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15 | 1026 | 0 |
3650 |
중간정산 시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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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이
| 2011.05.05 | 1027 | 0 |
3649 |
중간정산을 요구 하는자 실명으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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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정산
| 2011.05.06 | 1027 | 0 |
3648 |
퇴직연금교섭권 위임요구 이해 및 금일 조합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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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1.05.11 | 1027 | 0 |
3647 |
음모론적 소설을 써보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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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1.05.13 | 10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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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해결방안, 영국 공공서비스 형편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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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정치
| 2012.06.21 | 102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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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노동자의 정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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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TBN
| 2012.04.30 | 1027 | 0 |
3644 |
비정상의 정상화, 노동자들은 왜 공공'개혁' 에 저항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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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연대남부지구
| 2014.03.14 | 1027 | 0 |
3643 |
정리해고와 탄력`변형근로를 인정하는 근로기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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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1.30 | 1028 | 0 |
3642 |
한전시절보다 더 하면 더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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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때기
| 2015.05.19 | 1028 | 0 |
3641 |
남동 본부 김백수 사람 정치 위원장 이라는 인간 먹튀햇구나...그자식 이리저리 돈 받고 좋겟네 그인간 올해 호보이 29봉 이지 그 인간 동기들 다 횡재 햇겠네..동기를 다 잘 둬서 올해 백수는 29호봉인길래 세금 떼고 1300만원 정도 받아 겠네...동기들 한테 술 한잔사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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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조합원
| 2012.01.03 | 1029 | 0 |
3640 |
발전노조에는 동서발전이 없어졌다..언제부터인가 동서가 거론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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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인
| 2011.05.16 | 1030 | 0 |
3639 |
노동자대회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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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1.09 | 1030 | 0 |
3638 |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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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사과
| 2011.11.23 | 1030 | 0 |
3637 |
박종옥위원장은 발전노조위원장직을 중도에 포기하면 안된다..아직까지 조합원들의 퇴직금중간정산 연봉제가 아직 남아 잇으니 해결을 하고 그만 둘려면 그만 두야지...아직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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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1.28 | 1030 | 0 |
3636 |
서부 서명 진실로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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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1.05.12 | 1031 | 0 |
3635 |
계파간 조합비 쟁탈전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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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
| 2011.12.30 | 1031 | 0 |
3634 |
노민추, 현투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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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별노조
| 2011.10.22 | 1031 | 0 |
서부
2012.09.27발전노조가 속보를 통해 내용을 공지한것이
서부노조 신동호와 유승재에게는 뼈가 아플것이다.
공지내용도 간단 명료하다.
그리고 신동호는 전력노조부터 발전노조에 이르기까지 군산지부장을
십년넘게 해먹었다. 유승재는 서인천지부장을 해먹었고
그당시 지들이 발전노조 조합비를 집행했던 놈들이다.
참으로 뻔뻔스럽다.
개복이
2012.09.27드디어 개복이가 입을 열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결국 서부노조 꺼를 그대로 배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양아치
2012.09.27몰염치? 가처분이 어쩌구...정당성 인정 좋아하네..
아직도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고
발전노조 몰레 고소하고, 발전노조5대가 등신처럼 자료 제출도 안하고 무대응하고 있으니
법원이 처음에는 잘못알았다가, 3월에 판결하려던 것을 발전노조6대에서 증거자료 제출하니
통상임금 범위도 해석하면서 승소 한거다.
이번 소송 참가자들은 변론 땜시 통상임금 소송도 못한다메... 이래 저래
양아치들한테 사기당한 조합원들만 불쌍하지.. 돈 몇십만원 받을라 하다가 몇백 날리겠네..ㅋㅋ
법원
2012.09.27몇백만원??
아니요. 몇천이요...
진짜
2012.09.27소탐대실????
단란주점
2012.09.27미친 쉐이들..
맨날 단란주점으로 조합비 쓰는 쉐이들이 신성 ㅈ 랄 하고 있네
우리가 모를줄 아냐 ㅆㅂ
진짜을지문덕
2012.09.27문덕이가 지시해 만든 회사노조가 무신 자주성이고 정체성을 들먹이냐?
그러니 너네는 쌩양아치들야.
닉네임은무슨
2012.09.27발전노조의 80%?
너희들이 무슨 조합비가 필요해
해고자가 있어 하는 일이 있어
따까리들이 대우해주는 척 하니 기고만장해서
거들먹거리고 돌아다니느라 필요하니
비전임도 일 안하고 마음놓고 돌아다니잖아
윤씨
2012.09.27문장이나 문체나 보아하니.
본사로 올라가 아무 보직없이 지내는 그 사람 글 같은데?
그 사람 몰라?
자칫하면 서부노조 초대 위원장 될뻔한 사람.
유승재와 신동호가 발전노조 지키려 했으면 위원장 될뻔했던 그 사람.
당시 한나라당 노조관련 위원이면서 명박이가 만들려던 제3노조로 들어가자고 한 사람.
아직도 몰라?
중부본사
2012.09.27어째 중부노조 이희복 위원장이 보낸 메일 내용하고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냐?
회사측 고문 변호사가 똑 같이 써준 모양이군. 헐.
중부
2012.09.27이희복이도 대보령화력지부장 오래 했지요
이사람도 조합비 반환소송 참여했을겁니다. 지가 집행해 놓고 말입니다.
입만열면 지가 다했다고 합니다.
이사람 지껄이는것을 보면 모든것을 지가 다했습니다.
회사경영진은 껍데기이고 이희복이가 다했다고 합니다.
대단하지 않습니까?
중서부
2012.09.27중부, 서부 기업별 노조 아니었어?
같은 노조였어?
칠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