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중앙메일 [붙임] 재징계급여삭감지급내역서 및 발전노조 탈퇴서 사무 2012.01.05 조회 수 951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2012년 01월 04일(수) 오후 04:50 KST [발전노조성명서]거짓말로 조합원을 기만해도 진실은 감출수 없습니다 붙임 자료 중 빠진 내용이 있어 첨부 요청합니다. 회사에서 받은 징계장이나, 급여삭감한 내용이 빠져있네요 회사에서 보낸 문서 첨부해서 보내주세요.....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3개의 댓글 남동 2012.01.05 발전노조 홈피 우측 소식지란에 있네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자료요청 2012.01.05 중앙에서 작성한 지출결의서 말고 회사에서 받은 징계장이나, 급여삭감한 내용 보여달라고요 어떤 사람은 받아서 회사에 줬다고 당당하게 애기했다던데 조합비를 회사에 준다는 것이 말이 되나.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자료요청 2012.01.05 참여마당에 근거자료로 검토하였다고 하였는데 근거 자료 보여주세요 개개인은 조합으로 내역을 보내와 검토하였습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감액내역은 보여주세요, 지출결의서 말고 5. 발전노조 탈퇴자 희생자구제기금 지급에 관한 사항 또한 남동본부의 김백수, 최효경, 여인철 및 중부본부 유춘민 쟁대위원도 행정법원까지 진행이 되었으며, 남부본부와 같이 징계에 의한 급여감액을 알려왔지만 당시 남동본부장이 회사에 징계시효(2011년 9월)가 끝날 때까지 감액을 보류시킨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8월 회사에서 정직6월에 따른 급여감액 및 호봉감액 정산내역을 개개인에게 보냈으며, 개개인은 조합으로 내역을 보내와 검토하였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992 김무성 “노조 쇠파이프 없었다면 소득 3만불”…문재인 “아주 극우적” 국민 2015.09.03 2061 0 3991 경제위기와 전경련 그리고 지뢰사태 fortree 2015.09.02 2112 0 3990 임금피크제 도입기관 소식통 2015.09.02 1985 0 3989 남부본부에 한말씀 드립니다. 2 물좀안다고 생각하는 조합원 2015.09.02 2470 0 3988 홈플러스 투기자본 매각반대 투쟁기금마련 추석선물세트 판매 홈플러스노동조합 2015.09.01 1930 0 3987 부산 성베네딕도 수녀회 일부 수녀님들과 부천시 일부 공무원들의 과거 토지착복 비리의혹 소명을 요청드립니다 윤종호35 2015.09.01 1401 0 3986 새책! 『9월, 도쿄의 거리에서』― 1923년 9월 1일 간토대지진 직후 조선인 대학살에 대한 생생한 보고문학! 갈무리 2015.08.31 1937 0 3985 국민의 몫인 사내유보금은 환수해야 fortree 2015.08.31 2259 0 3984 통사임금 세금폭탄 11 맨붕 2015.08.28 3507 0 3983 동서노조가 이렇습니다... 7 동서노조가 이렇습니다... 2015.08.28 2956 0 3982 지금 당장 내놔, 지금 당장 풀어 1 fortree 2015.08.27 1945 0 3981 동서만 아직 통상임금이 미지급된 이유가 뭔가요 9 똥서 2015.08.26 2646 0 3980 중앙위원회 회의결과를 보니 통상임금소송건중에서 11 똥서 2015.08.24 3007 0 3979 중부발전 개별동의서 강요 취업규칙변경절차 무효 경향 2015.08.24 2084 0 3978 임금과 세금 그리고 연금 fortree 2015.08.19 2240 0 3977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투쟁 천일맞이 주점 9/4(금) 오후3시부터 남영역 '슘'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공대위 2015.08.19 1293 0 3976 남부노조 위원장 후보 검증 12 남부군 2015.08.17 2960 0 3975 남부 기업노조에서 펼쳐지는 개막장 드라마 2 갈사만 2015.08.17 2542 0 3974 중앙은 동서노조 임피제 투표에 부정이 있었는지 조사하라 9 동서노조 2015.08.15 2914 0 3973 임금피크제 갑론을박 1 fortree 2015.08.13 2418 0 쓰기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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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발전노조 홈피 우측 소식지란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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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중앙에서 작성한 지출결의서 말고
회사에서 받은 징계장이나, 급여삭감한 내용 보여달라고요
어떤 사람은 받아서 회사에 줬다고 당당하게 애기했다던데
조합비를 회사에 준다는 것이 말이 되나.
자료요청
2012.01.05참여마당에 근거자료로 검토하였다고 하였는데 근거 자료 보여주세요
개개인은 조합으로 내역을 보내와 검토하였습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감액내역은 보여주세요, 지출결의서 말고
5. 발전노조 탈퇴자 희생자구제기금 지급에 관한 사항
또한 남동본부의 김백수, 최효경, 여인철 및 중부본부 유춘민 쟁대위원도 행정법원까지 진행이 되었으며, 남부본부와 같이 징계에 의한 급여감액을 알려왔지만 당시 남동본부장이 회사에 징계시효(2011년 9월)가 끝날 때까지 감액을 보류시킨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8월 회사에서 정직6월에 따른 급여감액 및 호봉감액 정산내역을 개개인에게 보냈으며, 개개인은 조합으로 내역을 보내와 검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