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14 |
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12
1
|
동서토마토
| 2011.10.05 | 1388 | 0 |
|
[영흥소식지] 남동본부 기업별추진 반드시 저지하자!!!
3
|
조합원
| 2011.10.05 | 1962 | 0 |
4512 |
남부 !! 밝혀지는 진실
9
|
가시나무
| 2011.10.06 | 1910 | 0 |
4511 |
태안 본부장님...
8
|
태안교대
| 2011.10.06 | 1494 | 0 |
4510 |
여인철본부장님 회사에서 투표하라고 난리인데요
6
|
남동이
| 2011.10.07 | 1525 | 0 |
4509 |
영흥소식지(삼천포화력지부 해고자들의 반성과 각오)
|
대박이다
| 2011.10.07 | 1253 | 0 |
4508 |
남부노조 노사협의회 근태
13
|
남부인
| 2011.10.07 | 1732 | 0 |
4507 |
남동 조직 재정비
10
|
조직 재정비
| 2011.10.07 | 1675 | 0 |
4506 |
남부 노사협의회 근태에 관한 진실...
2
|
섬진강
| 2011.10.08 | 1036 | 0 |
4505 |
우리가 인간인 이유?
2
|
사람
| 2011.10.08 | 848 | 0 |
4504 |
남동의 기업별 전환투표 결과와 앞으로의 과제
3
|
Emrka11
| 2011.10.08 | 1168 | 0 |
4503 |
아~~~ 그럴리가 없겠지만...
|
그럴리가
| 2011.10.08 | 1162 | 0 |
4502 |
이길구 환노위 증언대에서 한 말언
9
|
길구증언
| 2011.10.09 | 1550 | 0 |
4501 |
투표 부결이후 본부장과 5개 지부장의 행보는?
2
|
민주노조
| 2011.10.09 | 1325 | 0 |
4500 |
남동본부 기업별 재추진을 예측하다
5
|
섬
| 2011.10.10 | 1320 | 0 |
4499 |
MB측근 친인척 비리 복마전
|
노동조합
| 2011.10.10 | 1113 | 0 |
4498 |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13
7
|
동서토마토
| 2011.10.10 | 1502 | 0 |
4497 |
계속해서 노사대화를 거부한다면 우리도 결단을 내려야
6
|
남부본부
| 2011.10.10 | 1187 | 0 |
4496 |
'최후의 보루' 남동, 발전노조 남는다
|
발전기자
| 2011.10.10 | 1246 | 0 |
4495 |
'최후의 보루' 남동, 발전노조와 결별하나
|
발전기자
| 2011.10.10 | 1472 | 0 |
징벌자
2011.10.07기회에 따라 노동조합의 원칙을 벗어나 자위적으로 해석함에 따라 노동조합의 정체성과 자주성을 사측에
팔아넘기고 자신의 안위를 챙기는자 도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글을 안올리는 사람??? 댓글이 안달리는 이유?? 너무도 정확하고 딴지를 걸 수가 없으므로 철면피가
아니고서야 댓글을 달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오늘은 결정이 되겠지만 이후 많은 논란과 또다시 조합원을 빌미로 사측에 수많은 회유와 협박이 예상된다.
오직 한길로 가는것이 노동조합의 승리라고 판단됩니다.
발전노조를 중심으로 우리 다시뭉쳐서 자주권, 생존권, 등 지켜내도록 합시다.
조준상
2011.10.08양아치보다 더한 조준성아 영흥소식지 만들어 준다고 고생했다
앞으로 계속 조합원 피 빨아 먹어라.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아라
진정 너가 발전노조 해고자인지
삼천포조합원은 모두 알고 있지
스스로 자해로 인한 비열한 짖으로 해고 되었고
법적판결도 그렇게 나왔지
조준성아 조합원이 내돈인데 순수히 보내줄수 없지 돈받아야 하니까?
남동의 조직은 필요없고 조합원에게 돈만 받으면 되니까 맞지
교대조합원
2011.10.09조직전환 투표 지부별 결과 영흥지부외 모든 지부가 3분2를 넘었다고
하네요 그럼 영흥지부장만 반대를 했네요.
현장 순회때 남동본부장이 영흥만 반대했다는 것이 맞네요.
난 영흥에서 만든 소식지 보고 다른지부장도 반대를 하는줄 알고 반대를
찍었는데 찬성찍을걸...
영흥지부 소식지가 거짓말이네요. 나참 속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