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왜 탈퇴서 써라 말라 강요질이야...

강요질 2011.06.23 조회 수 2111 추천 수 0

발전노조 탈퇴는 내맘이지 ...

왜 차장,부장들이 써라.말라 지랄이야....

그런식으로 하면 탈퇴 고민하는 나..

탈퇴할 마음 없어지는거 몰라?..ㅡㅡ

6개의 댓글

Profile
어용시러
2011.06.23

갑석이와 재부를 도와서 회사노조 세워서 조합원 등골 빼먹고

대신 갑석이와 재부에게 완장채워서 대우 해줄려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죠.

Profile
현장
2011.06.24
@어용시러

욕하지 말고 잘 지켜 보세요

누가 조합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켜주는지

복수노조시대엔 노조간에도 경쟁이 됩니다

잘 하는 노조를 선택하여 가입하면 되는데 님같은 조합원은

받아주지 않겠죠??? 아마

Profile
종수리똘마니봐라
2011.06.23

어딥니까?

거짓말하면 천벌받습니다.

Profile
하동
2011.06.23

김갑석은 진짜 천벌을 받을것 입니다

회사 간부들 앞세워서 노조 탈퇴 시키고

난 김갑석과 회사가 만드는 남부노조에

가입하기 싫다 김갑석씨 저같이 회사측

탄압에 의해서 가입하는 사람은 빼주세요... 제발 

Profile
현장
2011.06.24
@하동

남부노조엔 그런 조합원이 필요없다고 합니다

자신의 줏대도 없이 이리저리 흔들려 다닌다니면

이종술이 와서 협박하면 또 그리 갈것인데.....

 

Profile
뻥까지마
2011.06.23

잡는 사람없으니 내일이라도 빼달라고 하세요

보아하니 남부노조에 가입한 사람도 아니겠지만.... ㅋㅋ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73 팔레스타인 노동조합의 긴급 요청 숲나무 2023.10.22 30 0
5472 일교차가 큽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이장한 2023.11.03 30 0
5471 분노의함성 제30호-서부(2023.11.8(수)) 숲나무 2023.11.08 30 0
5470 2020년 총선, 부정선거의 전모와 그 원흉을 밝힌다 김호준 2024.05.25 30 0
5469 영국 공공부문노조가 반발하는 이유는 숲나무 2022.07.22 31 0
5468 며칠째 폭염경보네요 필사본 2023.08.05 31 0
5467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없이 진정한 애도란 있을 수 없다. 숲나무 2022.11.02 31 0
5466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집중 서명운동 숲나무 2023.01.30 31 0
5465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7(화)] 25주52일차 숲나무 2023.10.17 31 0
5464 자본의 보수양당체제는 여전히 공고했다 숲나무 2022.06.03 32 0
5463 한전 1분기 7조7869억 영업손실 ‘역대 최대’…전기료 오르나 숲나무 2022.05.15 32 0
5462 [긴급] 민주노총 압수수색 관련 대변인 2차 브리핑 (1월 18일 오후 12시 20분) 숲나무 2023.01.18 32 0
5461 업무개시명령을 거부한다 숲나무 2022.11.30 32 0
5460 건설노조 덕분에 청년이... 숲나무 2023.03.03 32 0
5459 제12대 발전노조 동서본부장 후보 최재순 1, 2, 3차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32 0
5458 우리는 살고 싶어서 7.2 전국노동자대회로 간다 숲나무 2022.07.02 33 0
5457 CPTPP라는 초신자유주의 숲나무 2022.07.19 33 0
5456 새 책! 『종과 종이 만날 때 ― 복수종들의 정치』 도나 J. 해러웨이 지음, 최유미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9.02 33 0
5455 자본주의와 극우(파시즘) 숲나무 2022.09.16 33 0
5454 벼를 갈아엎는 농민 숲나무 2022.09.18 33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