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중간정산 희망하신분들 기쁜 소식 조합원 2011.05.04 조회 수 1471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조만간 임단협에서 중간정산 희망자에 한해서 임단협에서 논의 한다고 중앙집행부에서 논의가 있었답니다. 역시 믿음을 주는 현 집행부인것 같습니다. 희망하는 분들께 좋은 소식 이네요. 한번 더 믿어보겠습니다.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5개의 댓글 이중성 2011.05.04 그건 너무나 당연한 결정입니다. 유치원생, 초딩도 그런 수순 밟습니다. 믿음을 주는 집행부라고요?? 낯이 간지럽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동백정 2011.05.04 뭐~어?~~~믿음을 주는 집행부라고? 개 풀뜯어 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동백정1 2011.05.04 동백정...얼마나 중간정산을 원하는 직원들을 생각해봐라. 깊이 생각하면 정답이 나오느니라...우리에겐 절실하다...이 ?...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중간정산 2011.05.04 지금 논의해서 5월15일이전에 정산 가능할까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뻔한수법 2011.05.04 말그대로 논의일 뿐입니다 회사에 요구는 해보겠다는 것이지요 노민추사람들이 잘 쓰는 면피성 전술로 보입니다 중간정산을 제도화 시킨다면 내 손에 장을 지지겠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093 감사들아 믈러나라! 2 감사 2017.11.23 2096 0 5092 태안 사고 어떻게? 2 태안 2017.11.20 2350 0 5091 [서울본부 기호 2] 바꾸자! 투쟁도 교섭도 제대로 서울본부! 선본은 이렇게 생각합니다!_정책자료집 제대로 서울본부 2017.11.17 1586 0 5090 임단협속보 11/16 - 성과연봉제 도입 18개월만에 역사 속으로 2 철도노조 2017.11.16 2100 0 5089 민주노총, 차기 지도부는 누가 될 것인가? 1 민노총 2017.11.16 1737 0 5088 文정부 공공기관·공기업 물갈이 여권 ‘술렁’ 사장 2017.11.16 2457 0 5087 [새책] 『사건의 정치 ― 재생산을 넘어 발명으로』(마우리치오 랏자라또 지음, 이성혁 옮김) 출간되었습니다! 갈무리 2017.11.08 5208 0 5086 남동발전 채용비리 조합원 2017.11.03 3931 0 5085 결과가 궁금해요 3 궁금 2017.10.31 2882 0 5084 그넘의 발전5사 통합~ 맨날천날 2017.10.25 3210 0 5083 울 회사(서부) 채용비리 관련...지금 블라인드에서는... 9 아몰랑 2017.10.24 2986 0 5082 [새책] 『영화와 공간 ― 동시대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의 미학적 실천』(이승민 지음) 출간되었습니다! 갈무리 2017.10.20 3696 0 5081 삶을 돌보는 사유의 기술 : 서양철학사 연구 (김동규) / 10.24 화 개강! 1 다중지성의 정원 2017.10.20 2918 0 5080 ★산자위 국감 도마 오른 발전 5사 부당노동행위 부당노동행위 2017.10.13 2428 0 5079 발전노조 탄압 정리대상 2017.10.11 2848 0 5078 중부학자금소송. 3 조합원 2017.10.11 3450 0 5077 공기업·공공기관장 자리 두고 ‘신구 충돌’ 1 공기업 2017.10.05 2905 0 5076 다중지성의 정원이 10월 10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7.09.26 5301 0 5075 동서발전 탄력 정원제 도입 ... 하늘 2017.09.22 3207 0 5074 동서발전 탄력 정원제 도입 ... 하늘 2017.09.22 2898 0 쓰기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이중성
2011.05.04그건 너무나 당연한 결정입니다.
유치원생, 초딩도 그런 수순 밟습니다.
믿음을 주는 집행부라고요??
낯이 간지럽습니다.
동백정
2011.05.04뭐~어?~~~믿음을 주는 집행부라고? 개 풀뜯어 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동백정1
2011.05.04동백정...얼마나 중간정산을 원하는 직원들을 생각해봐라.
깊이 생각하면 정답이 나오느니라...우리에겐 절실하다...이 ?...
중간정산
2011.05.04지금 논의해서 5월15일이전에 정산 가능할까요?
뻔한수법
2011.05.04말그대로 논의일 뿐입니다
회사에 요구는 해보겠다는 것이지요
노민추사람들이 잘 쓰는 면피성 전술로 보입니다
중간정산을 제도화 시킨다면 내 손에 장을 지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