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투표기준
우선
그동안 국민을 대리하여
국가를 운영해왔던
양대 정당(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세월호 참사의 공범으로 정치적 책임을 물어야 하기에
투표대상에서 제외한다.
둘째로
아직 집권한 경험이 없는
진보정당(노동당, 진보당, 정의당, 녹색당)에 투표를 통해
정치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여 준다.
이 중에서도
더 진보적인 노동당에 더 많은 기회를 준다.
셋째로
양대정당 후보와 별 차이 없는 무소속 후보는 제외하고
더 진보적인 무소속 후보에게 정치할 기회를 준다.
이번 선거에서 총 7개의 투표용지를 받는데
교육감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광역의원 비례대표, 기초의원 비례대표
선거로 세상을 바꾸지는 못하지만
피할 수 없기에
내가 만든 기준으로
내가 투표할 후보자와 정당을 선택한다.
6.4 지방선거 끝~~!
제기준은
2014.05.31제 기준은
1순위 : 범법 유무
2순위 : 납세 실적(300만원/년)
3순위 : 병역 의무 이행 여부
4순위 : 공약 및 자신의 정치적 성향
1,2순위만 해도 기본적으로 투표할 사람 70% 이상 걸러지죠...거기서 고르면 됩니다.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 납세 실적 없는 사람 뽑으면 안됩니다.
이런 분들을 뽑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사회지도층이라는 사람들이 깡패짓하고, 납세도 하지 않는다면 그 나라의 미래는 어둡습니다..
속지 맙시다..그럴싸한 공약...지역주의 정당(새누리당, 새정치연합등등) 이런 것 보고 찍으면,
이 사람들이 곶감 빼먹듯이 나라돈 다 빼먹습니다..
티밥
2014.06.03동감이 갑니다~^^
방가
2014.06.03"티밥" 진짜 오랜만에 듣는 낱말이요.
무지 반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