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회사노조, 단체협약 개정으로 퇴직금 삭감 우려

남동조합원 2014.06.12 조회 수 1534 추천 수 0

8개의 댓글

Profile
발전
2014.06.12

회사단협안을 회사에 달라면 되지.

남동노조 보고달라하는지. 

어거지좀고마해라

Profile
남동개노조
2014.06.12
@발전

공정대표의무라고,  창구단일화시 노조끼리 주게 되있다. 정보 반드시 공유하고,  노동법이다.

회사는 줄 의무가 없고,   이  무식한 놈아

Profile
무식한넘들
2014.06.13
@남동개노조

회사는 줄 의무가 없고 노조는 줄 의무있다. 반대아냐. 무식한 넘들..


제29조의4[공정대표의무등]

1.교섭대표노동조합과 사용자는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에 참여한 노동조합 또는그 조합원 간에

    합리적 이유 없이 차별을 하여서는 아니된다.

2. 노동조합은 교섭대표노동조합과 사용자가 제1항을 위반하여 차별한 경우에는 그 행위가 있는날(단체협약의

    내용의 일부 또는 전부가 제1항에 위반되는 경우에는 단체협약 체결일을 말한다)부터 3개월 이내에 대통령령

    으로 정하는 방법과 철차에 따라 노동위원회에 그 시정을 요청할 수 있다.

3. 노동위원회는 제2항에 따른 신청에 대하여 합리적 이유없이 차별하였다고 인정한 때에는 그 시정에 필요한

    명령을 하여야 한다.

4. 제3항에 따른 노동위원회의 명령 또는 결정에 대한 불복절차 등 관하여는 제85조 및 제86조를 준용한다.


Profile
씹철이
2014.06.12

남동이 사고 쳤다,  오늘 공개 했다.

 

연봉제, 임금피크, 통상임금 삭제, 퇴지금 삭감 한꺼번에 단협으로 끝냈다.

 

ㅆㅂ... 경평 1등하자고,  일인다 몇 억씩 갔다 퍼 주냐~~ 

 

노트북 처발를 때 알아 봤다 개자식들

Profile
교로리
2014.06.17
@씹철이

남동이 그렇게 합의를 했다면 동서도  멀지 않았다는말인데

퇴직금중간정산 하지않은 직원만 손해를 보겠네...

ㅆㅂ..,.이건 ...본부만 믿고 기다린 조합원만 개..ㅈ..

됐네...


Profile
교묘히
2014.06.18
@교로리

빙신아~~퇴직금 삭감을 걱정해야지~~

중간정산은 제도 바꾸면 하게 되있어~~~ 회사 새끼들 작업하기는~~


Profile
씹철이
2014.06.12

남동 쫑 났다.

 

2002년에 매각 됬어야 할 놈들이....발전회사 다 말아 먹는구나...썅 놈 으  거 ㅅ

Profile
뒷북
2014.06.18

합의 했자나~~~~~~뒷북치고 있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392 성과평가때문에 대학교수 22일 자살 1 근조 2012.08.24 1201 0
2391 통상임금 소송 노사합의 6 노무라인 2012.08.24 1798 0
2390 위원장 직권조인 악습이 존재하는 회사가 어딥니까? 1 기업 2012.08.23 1230 0
2389 제1탄:동서발전(주) <직무성과연봉제>도입, 시행 경과 3 동서본부 2012.08.23 1615 0
2388 "남부구성원역량진단" 이게 뭡니까 6 남부인 2012.08.23 1568 0
2387 신현규위원장은 자신의 자리에서 조합원을 지켜라! 5 항해사 2012.08.23 1129 0
2386 (알림) 노동자정당 건설을 위한 전국토론회 1 노동자정당 2012.08.22 814 0
2385 노동자와 함께 하는 시민초청 무차대회 / 8월 29일 저녁 6시 30분 / 조계사마당 무차대회 2012.08.22 807 0
2384 현대차비정규 전면파업, 사회연대 대선후보, 맥코리아 노동과정치 2012.08.21 1068 0
2383 발전노조 위원장에게 질문있습니다. 9 질문 2012.08.21 1366 0
2382 한국발전 경제 경제 2012.08.21 837 0
2381 동서 연봉제는 발전노조에는 효력이 없나요? 6 연봉제 2012.08.20 1334 0
2380 [시사매거진2580] 민간에 넘겨라 엠비씨 2012.08.20 1066 0
2379 복지자금 본부 2012.08.20 815 0
2378 동서발전 노사, 시운전인력 선발 아웅다웅 전기신문 2012.08.20 1288 0
2377 [성명] 사측의 폭력 탄압을 뚫고 ‘모든 사내하청의 정규직화’ 기필코 쟁취하자! 사노위 2012.08.19 954 0
2376 전력노조 감사원감사 청구 우리도 전력분할 감사청수 할수 없나여 2 조합원 2012.08.16 2091 0
2375 남부발전 선후배가 함께 한 특별한 입사식 남부군 2012.08.16 1623 0
2374 국민경선 삽질 그만두라!!! 꼼수들 2012.08.16 797 0
2373 경제가 중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았다면? 어쩜우리 2012.08.16 837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