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언론을 보면 국정원 또 조작의 사실이 밝혀졌다.

국정원 여직원 뒤를 미행 했다는 사진을 새누리당이 국정조사에서 제시 하였는데

사실은 엄뚱한 사진을 조작하여 국민들의 눈을 속인 것이다.

새누리당 이장우도 국정조사장을 조작질을 했지만

조작발언과 날조의 근거를 제시한 근거도 사실은 국정원이다.

남매 간첩도 국정원이 조작한 것이다.

오빠가 찍은 사진을 북에서 찍었다고 법원에 제출했다가

사실은 중국에서 찍은 사진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국정원의 조작이다.

국정원은 대선개입에서 선거여론을 조작 하였다.

국정원을 없에자는 국민들의 이유는 국정원이 안보와 무관한

새누리당 집권을 위해 국민들에게 국가기관으로써가 아니라

새누리당 정치인들을 위해 국정원이 사유화 된 것이다.

그러다 보니 국정원의 막강한 정보력을 국가를 위해 임무를 한 것이 아니라

새누리당의 정치인들의 사유화를 위해 그들의 집권을 위해

국정원의 조작질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통합진보당 녹취록도 국정원에 매수된 당원이 당원교육에서

합법적인 정당활동에 국정원의 목적을 가지고 사찰을 하였다면

그것은 정당활동을 탄압하는 것이다.

통합진보당 당원들은 녹취록이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녹취록에 국정원이 조작의 목적을 가지고 녹취록의 내용을 왜곡 하였다면

이것은 날조가 되는 것이다.

조작이 없었다면 모를까,내부고발자로서도 자격이 없는 것이다.

국정원에서 그 내용을 조작한 것이 충분 하다면 국정원은 국가의 임무가 아니라

정당활동을 사찰하고 탄압하기 위한 녹취록을 만든 것이다.

따라서 이에 대한 범죄에 대하여 국민들은 분명히 심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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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렇게 조작을 한다는 것은 국정원이 국민들에게 국가안보를 말할수 없는 충분한 근거가 된 것이다.

그래서 경기도 화성 갑에 통합진보당 대변인이 나온다고 한다.

경기도 노동자 농민 서민들 모두가 조직 되어서 새누리당의 날조된 조작들을 국민들이 심판하자!

새누리당의 선거공약 1회용 종이컵,선거가 끝나면 공약을 축소하거나 전혀 이행 하지도 않으면서

당선만 되고 보자는 눈가림식 선거,그래도 새누리당 인가?

747 헛공약 5년이었고 또 박근혜가 선거가 끝나니 국민들을 우롱하고 눈을 빼먹고 있습니다.

자신이 약속을 지킨다고 했는데,새누리당이 의지도 없으면서도 왜 국민들 노인들을 속입니까?

새누리당 눈에 표만 보이는가?

부정선거는 국민들이 감시해야 하고 부정당선도 국민들이 촛불로써 심판해서 박근혜를 물러나게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