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장기사택세입자

세입자 2012.06.08 조회 수 2604 추천 수 0

회사사택 관리규정에 7년이상 사택거주자는 정부감사지적사항에 따라 퇴거위험 놓여있다.

정확히 몇세대가 누가 나갈지는 모르는상태에서 요즘같은 전력예비율부족으로 하루하루가 비상사태인데도

발전업무보다 우리가정일이 더 걱정이니 어찌해야 할지 답답하다. 

회사 사택담당부서는 해야할일을 하는거라 개인적으로 항의도 못하고 단지 내가 해당되지 않기만을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 ,해야할일을 하는건 당연한데 해야할일을 안하는것도 문제인것 같다.

구입사택 장기수선충당금 3년치를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지급요청해도 안주는것은 왜일까?

위에서 시키는 일은 일사천리로 잘하면서 밑에서 요구하는 일은 대답만하고 무시하는 일은 어느부서든지 용납할수없는 일이다.

이런글은 누워서 침뱉는 격이라 나도 쓰고 싶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조용히 있으니까

너무 무시하고 소홀히 하는것 같아 답답해서 무슨일이든지  해야할을은 끝마치고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되어 글을 쓴다.

3개의 댓글

Profile
집사
2012.06.08

경의를 표합니다 발전노동자님 신의직장에 사택도 주나요. 전기세 낮춰야합니다.

Profile
세금?
2012.06.08

전기사용요금이지 세금이 아닙니다.

 

Profile
닭발
2012.06.12

장기수선충당금은 줘야죠..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292 내년부터는 전직원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임. 1 휴가사용 2012.08.07 1467 0
3291 박근혜 ‘바꾸네’… 고난도 기술 퍼옴 2012.08.08 847 0
3290 동해 바이오매스 시운전에 지원하라고 해서 힘듭니다 3 싫다 2012.08.09 1337 0
3289 남동 노조 임금 관련 '합의서'의 효력 5 합의서 2012.08.09 2137 0
3288 동서 조합원 성과연봉제 도입 합의 6 동서 2012.08.09 1902 0
3287 노동자에 대한 폭력 금지 약속하자 강수돌 2012.08.09 905 0
3286 이 정도 일줄은.. 와우 BON 2012.08.11 1242 0
3285 효율적인 방법은... 협약 2012.08.13 799 0
3284 “노조 뺏긴 뒤 후회하면 늦습니다” 1 mm 2012.08.13 1180 0
3283 한 일 없는 발전노조 5 한일없는 2012.08.14 1397 0
3282 노조깨기 복수노조, 가스민영화 우회적 추진 노동과정치 2012.08.14 1038 0
3281 아직도 너무나 멀리 있는 노조 bbb 2012.08.15 931 0
3280 경제가 중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았다면? 어쩜우리 2012.08.16 837 0
3279 국민경선 삽질 그만두라!!! 꼼수들 2012.08.16 797 0
3278 남부발전 선후배가 함께 한 특별한 입사식 남부군 2012.08.16 1623 0
3277 전력노조 감사원감사 청구 우리도 전력분할 감사청수 할수 없나여 2 조합원 2012.08.16 2091 0
3276 [성명] 사측의 폭력 탄압을 뚫고 ‘모든 사내하청의 정규직화’ 기필코 쟁취하자! 사노위 2012.08.19 954 0
3275 동서발전 노사, 시운전인력 선발 아웅다웅 전기신문 2012.08.20 1288 0
3274 복지자금 본부 2012.08.20 815 0
3273 [시사매거진2580] 민간에 넘겨라 엠비씨 2012.08.20 1066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