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일이 죽었다고 안해준다고 할거 같은데요.....망할...

이건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 할수 없는 일이지요...교대근무자 야식 3만원 은 돈이 없어서 삭감하면서

78호기 출근 임대버스 임대비용은 쓸데없이 추가로 몇백만원씩 지불하고 있으니..

상식이 있는 사회가 되었음 합니다.

본문글이 사실입니까..

태안에 교대근무 형태에 불만이 왜이렇게 많은지

조용한 날이없내 ,,,,언제 조용해 지려나...., 

빨리 바꿔주지....

끝이없내....ㅉㅉㅉ

근무형태 변경해준다는게 8월이었는데 ..당시 하계피크라 안되니 미루고 미루다가 그것도 10월에 78호기만 시범운영...시범운영후 투표결과가 찬성으로 나오면 전호기 다 시행한다고 (투표결과 90% 넘는 찬성율) 78호기 직원들   나이트 근무 부담이 없으니 몸 컨디션이 훨씬 좋아졌다고 함.....태안만 처녀 시행하는것도 아니구 서부 나머지 사업소는 오래전부터 이미 시행하고 있구..코어 발전소인 하동 당진도 이미 시행하고 있는데...노사합의대로 태안 나머지 호기도 시행해 줘야 하는게 당연한건데...대체 계속 안하고 몽니 부리는 이유를 알고 싶다.

왜 자꾸 바꾸려고 하나

그동안도 잘 근무 했으면서

왜 멀리서(평택,서인천) 오신분들 집에 자주가실려고

집에 자주가려고 바꾸려고 한다고요,,, ㅎㅎㅎㅎ

그럼 7,8호기는 90프로 넘는 사람들이 모두 집에가려고 찬성했나요,,,

그리고 근무바꾼 다른사업소 급전,평택,서인천, 하동 ,서천등등 이 모두 집먼 사람들만 근무하는 곳인가...ㅎㅎㅎ

바꿔준다고 약속했으면 바꿔줘야죠..

12월중에 바꾸기로 노사간 협의 된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이제는 짜증 납니다...뭐하자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