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부 조합원은 현명했습니다.

서부 2011.05.12 조회 수 1215 추천 수 0

중부처럼 절대 선동세력의 선동에 안 넘어 갔습니다.!

화이팅입니다.

10개의 댓글

Profile
학암포
2011.05.12

서부조합원과 서부본부조합간부 모두가 현명한 판단과 결정을 했습니다

서부의 미래가 희망적입니다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김영덕본부장님과 노조간부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Profile
원북
2011.05.12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김영덕 본부장님이하 중앙위원분들...

Profile
중부
2011.05.12

서부가 퇴직연금 선동 세력에 넘어간것은 아니구???

Profile
서부
2011.05.12
@중부

중부야 너는 너네 동네가서 놀아...쥐어 터지게 전에..

Profile
2011.05.12

그럼 중간정산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서명을 받았어야지

부결된 퇴직연금을 도입하자고 서명받는 건 아니지 않나

Profile
중간정산
2011.05.12

중간정산 서명한다고 회사가 해주냐!

Profile
잔고부족
2011.05.12

회사에 물봐라

중간정산해줄 돈 없단다.

Profile
태안
2011.05.12

지랄을 하세요 30% 않됬음 ㅋㅋ

Profile
환장
2011.05.12

서부들은 다 돈에 환장한 사람들인가

Profile
역시나
2011.05.12

노민추 똘마니들에게 조합원 상납하는 더러운 집단 중부하고는 차원이 틀립니다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511 박 대통령, 아베처럼 해선 안돼 법륜스님 2013.11.27 2837 0
2510 산재사고난 당진의 현대그린파워는 중부발전이 산재그만 2013.11.27 2504 0
2509 남부노조가 어용이 맞긴하네요 5 씁쓸 2013.11.28 3150 0
2508 교황, 신도와 사제들 적극적인 정치 참여 주문 2 경향 2013.11.28 3603 0
2507 개신교에서도 박근혜 퇴진 요구 1 참세상 2013.11.28 3015 0
2506 ★ 복지자금 제휴특판 ★ 소식 2013.12.03 2602 0
2505 한전 간부노조, 임금 반납 거부, 전력산업구조개편 선순환 구조로 개편 요구 6 무빛 2013.12.04 4028 0
2504 대통령 사퇴 요구한 장하나 의원 경향 2013.12.09 2760 0
2503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1 우리 2013.12.09 2586 0
2502 2013년 임금 협상의 결과에 대해 2 이상봉 2013.12.09 3927 0
2501 우리는 하나 1 시민 2013.12.10 2242 0
2500 부정당선 사기공약 박근혜는 사퇴하라! 1 민주주의 2013.12.10 2238 0
2499 철도공사 이사회 임기가 지난 이사들이 섞여서 민영화 날치기 했음 1 민주주의 2013.12.11 2459 0
2498 연차휴가 계산도 못합니까 쪽팔려 죽겠습니다. 10 남동 2013.12.11 5944 0
2497 불법 날치기 관행,반드시 뿌리뽑자 공공노동자 총파업 투쟁으로! 민주주의 2013.12.11 2154 0
2496 조합비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궁금해요 1 궁금이 2013.12.06 2448 0
2495 철도노조, 파업 돌입 1 참세상 2013.12.09 2615 0
2494 고려대 주현우 학생 글 조합원 2013.12.12 2752 0
2493 안녕하십니까? 대학가 확산 1 경향 2013.12.13 2274 0
2492 박근혜와 김정은 우리민족의 불행이다. 민주주의 2013.12.13 224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