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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하고 당당하게 초심으로 돌아가라 강희씨

당당하게 2014.11.12 조회 수 1045 추천 수 0

강희씨 당신의 열정적인 노조활동이. 결국은 당신의 이익을 위한 도구였군요

힘들어도. 조합원과 함께 가야지. 어찌 3개월동안 중간 정산을 위한 다량특근도 

남자가 쪽팔리게. 살지말자 죽어도 당당하게 그것이 남자고 위원장의 모습 아니가?

사택에서. 나오고 이젠 순환이동한. 직원처럼  이동에 응하라. 

그래야 좀 덜 쪽팔리게 퇴족할까 아이가?

마 그래도 밥 잘묵고. 건강잘챙기라

5개의 댓글

Profile
괭희
2014.11.12

초심!

말은 쉽지만 힘들지요...

이광흐지부장은 조합원 배제하고

계획적으로 독자적 행동이 더욱 더

남은 발전노조 조합원을 힘들게 합니다..

진짜 해명해야겠네요~~

Profile
참나원
2014.11.12

당사자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아니 퇴직금 중간정산 받는게 무슨 문제란 말이오?

형편에 어려워서 또는 돈이 필요해서 중간정산 받을텐데

그것이 무엇이 문제란 말이오?

너무나 당연한 회사에 대한 권리를 이리도 비난하는가?

너희들이나 중간정산을 받던지 말던지 해라

남의집 밥상에 보리밥이 나왔느니 쌀밥이 나왔느니 숨어서 가명으로 뒷다마 까지 마라

이 비겁한 넘들아

자손만대에 걸쳐 길을 가다 또랑에 빠져 치명상 입고 차 타고가다 대 못이나 밟고 빵꾸나서 가로수나 들이 받아라 이 거랑말코 같은 넘들아

욕할걸 욕해라 드러운 넘들아

Profile
괭이
2014.11.12
@참나원
너부터 까라
무엇이 문제 인지 아직 모르겠냐
지부장 사퇴부터 해야돼
조직에 배반했잔혀
Profile
억지주장
2014.11.12
@참나원

참 이런 억지 주장을 하는것 보니  캄캄하네네조합원들에게. 받지 말아야한다고. 선동질하고

뒤로 아부해서 본인만 정산을 받았다는 것이 문제 아닌가. 용진한테 비굴하게 동의 받아서 말이다

발전노조의 자존심을 헌 신작 버리듯이 . 수장인 위원장이  조합원에게 양해도 안받고. 몰래. 받았다는 것이야

지금까지 자기만 살자고 조합활동한것. 모르겠나 에이 또라이. 양심도 자존심도 없는 완전히. 양아치군

Profile
한심한 회사노조
2014.11.14

울산의 발전노조가 늘어나니까.

 

게시판에 허위 비방 등등..    그  놈들  아직도  이런 버릇을 못버렸군요

 

그 놈들의 특징이죠.   허위사실을 만들어 유포하고 과장하는... 

 

참 이놈들  자식 교육은 어떻게 시키는지,   애들만 불쌍하다...

 

그리고 이분...어쩌면 당진에 계신 분과 친한 분들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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