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새 진보정당 건설, 정치세력에만 맡길 문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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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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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2 | 쑥대밭 된 민주노총, 총력투쟁 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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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0 | 귀마개는 빼고 국민의 소리를 들어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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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8 | 초간고시 합격자 알려주소!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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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7 | 철도노동자들은 체포될수가 없다.국민들의 지지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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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6 | KTX민간매각금지, 정부의 주장도 FTA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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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5 | 시간외 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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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4 | 통상임금 관련 궁금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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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3 | 박근혜퇴지! 민영화 저지! 2.25 총파업 투쟁 승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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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2 | 현장조직 및 정치사회단체 공동입장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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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1 | MBC 44명 해고자 전원 무효 판결 !! 승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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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 | 현 시국 공공노동자들의 투쟁의 핵심 요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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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9 | 2013년 임금인상분 정산 12월 18일까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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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8 | 봉급 수령 시 사전에 명세서 가정에서 받아보기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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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7 | [인권연대] 제12기 청년인권학교 개강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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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6 | 베네수엘라, 사회주의 혁명 속도 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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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재
2013.01.11솔직하게 까발리면
이번 민주당 등 좌파진영의 대선전략은
4.11 총선패배에서 나타난 좌파진영의 종북노선에 대한 중도의 불신을 포장(화장)하기위해
진보신당을 일단 보기좋게(그럴싸하게) 쪼개어 일단 종북노선 김석기파와의 결별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주어 마치 우클릭을 통한 대국민 포섭의 전략을 세웟지만
뜻하지 않는 '경기동부연합'의 반발로 반쪼가리 통한만 할수 밖에 없었음
그나마 선거 막판 이정희의 뻘짓(문재인 지지 사퇴)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박살 난 것임
그리고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은 현 구성원들의 대대적인 퇴진등 인적청산 없이는
그나물에 그밥임... 한마디로 '회전문 진보정당'만 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