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인철에게 발전노조 투쟁기금 1억주면서 발전노조 탈퇴기금으로 활용토록 함
- 김영덕은 애초에 발전노조 탈퇴하려 하였으나 박대원이 임기 마치고 같이 탈퇴하자고 설득 주저 앉음
이때 김영덕의 어정쩡을 보고 서부 모든 지부장과 모든 본부국장이 한명도 빠짐없이 탈퇴함
현재 본부집행부 전무 상태로 식물 본부, 참으로 가관임
- 유춘민은 자신이 탈퇴하여 중부노조 위원장하려다 이희복에게 선수를 빼앗기도 뒤통수 맞음
기회주의 처신으로 본부집행부 3명 탈퇴에 일조하면서 무대응으로 일관함.
발전노조를 지키고 사랑하는 조합원들에게 그대들의 갈지자 행보에 대해
부끄러움을 가지고 낮은자세로 임하여도 부족함을 스스로 알아야 한다.
태안
현장에서
2011.12.23김재현본부장의 행동은 조합원의 눈으로 보기에도 분명 문제있는 행동이었다
이번 일 뿐만아니라 본부장이 되고 난 후 지난 몇달간 조합원에게 실망을 넘어 절망을 안겨줬다
이종술본부장에 대한 실망이 새로운 집행부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변할 줄 알았는데
그나물에 그밥식 활동으로 이미 기대를 포기한지 오래다
그렇다고 박종옥위원장이 잘했다는 것은 아니다
박종옥위원장에 대한 실망도 크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김재현본부장은 박종옥위원장의 수준보다도 못한 인물로 평가되는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아무리 문제있는 김재현본부장이지만 이런 시기에 타임오프해제는 좀 심했다는 생각이든다
놀고있네
2011.12.24박종옥보다 못한것이 별로 없는것같다
발전노조를 말아 먹을려고 하는 집행부에서 뭘 더 바랄것이 있을까??
그리고 중앙 집행위원 나부랭이들이 무슨 자격으로 본부장의 타임오프까지 손을 되나??
대의원대회나 중앙위원회 정도에서 거론된것 같으면 할말은 없다
그런데 집행위원들이 대의원이나 중앙위원들보다 더 상왕이냐???
썩을~~~
남부군
2011.12.23어이없다. 본부장
한마디로 가관이다.
불쌍하다. 남부본부 조합원
결국은 아무것도 못하고 헛짓거리하다가 꼴 좋다.
본부장으로 뽑아 준 내가 부끄럽다.
임금 몇푼에 발전노조를 파괴시키려는 행위다.
그런 놈들은 전부 남부노조가 가라.
왜
2011.12.24왜 남부로 보내고 니들끼리 발전노조 해체작업하려고??
그나마 남부본부장이 중앙이 해쳐먹는 잘못된걸 걸고 넘어지니까
죽이고 싶고 쫒아내고 싶어서 안달이 나서 타임오프해제한것이제......
남뿌군
2011.12.24니가 발전조합원이면 백원내기한다.
중앙이거나 기업별이겠지 미친 놈
사천
2011.12.23아주 나가라고 발광을 하는구먼
니들끼리 해 먹고싶지
위원장은 다 줘 버려라 무슨 미련이 남아서 개고생하냐
그래도 설마 설마하면서 남아있는 내가 쪽팔린다.
인천
2011.12.23박종옥 제발 나가라
발전노조 그만 말아먹고 제발 나가라
박종옥이 개고생 한다구???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