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올해 임금교섭결과는 어떻게 진행 되었나요.. 발전 조합원은 알 권리가 있기나 한가요..다들 모르쇠를 하고 있나요 발전인 2011.11.30 조회 수 1653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중앙은 열심히 임금교섭을 하고 있으면 결과를 조합원들 한테 알려줄 의무가 있지 않습니까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7개의 댓글 모르냐 2011.11.30 홈피도 소식지도 안보냐? 계속 헛짓거리하는데 조만간 뽀록나니 조심하세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무식이 2011.11.30 4.1%, 야간수당 인하 끝.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발전인 2011.11.30 모르냐 인간님그렇는 너 누구냐 내가 누구줄 알고 끄따위로 넘벼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중앙소식통 2011.11.30 현재 임금 진행 중 총액대비 4.1% 인상 요구 중이나 동서기업별노조가 기준임금대비 4.1%인상으로 어려움 회사는 기준임금대비 4.1%인상을 가져움 남동, 서부는 총액대비 4.1% 수용 동서, 중부는 기준임금대비 4.1% 요구 남부는 어떤경우라도 수용 12월 15일까지 타결되지 못하면 간부만 4.1% 인상 하고 조합원은 인상 없음..끝.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지룰 2011.11.30 임금 반납한 공과 발전노조 기업노조로의 전환한 공으로 박OO 내년 부장특별승진. 제2의 김웅O. 끝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맹꽁이 2011.12.01 기준임금대비? 총액대비? 어떤게 더 유리한 것인지 헷갈림~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유식이 2011.12.05 무식이 개새끼 야간수당 1.9%로 인상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254 성과연봉제 도입 됬으니 큰일이네 9 이걸 바라냐? 빙신아? 2017.04.26 1974 0 4253 그만들 좀하세요 11 중부조합원 2017.04.22 2144 0 4252 중앙위원회 사진을 보고 한마디. . . 6 조합원 2017.04.17 1944 0 4251 중부발전 회사가 도입한 성과연봉제는 불이익한 것이 아니다 13 가난 2017.04.16 2168 0 4250 [새책] 『신정-정치 : 축적의 법과 국법의 이위일체 너머』(윤인로 지음) 출간되었습니다! 갈무리 2017.04.14 1443 0 4249 이 혼란의 책임은 어찌 할 건가.. 허탈 2017.04.05 1766 0 4248 文캠프 '신재생 에너지 전문가' 5人 영입 신재생 에너지 2017.04.02 1815 0 4247 4월 6일 개강! 기본소득이 세상을 바꾼다 (강의 오준호) 다중지성의 정원 2017.03.24 2649 0 4246 ‘분노의 촛불 세대를 위한 토론 광장’의 확정된 시간표와 주제별 연사를 소개합니다 노동자연대 2017.03.22 1732 0 4245 발전소에 국정원이 들어와요?! 국정원 2017.03.22 1856 0 4244 다중지성의 정원이 4월 3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7.03.20 5038 0 4243 6.30 모든 노동자의 뜨거운 파업으로 노동자의 봄을 열자 2 숲나무 2017.03.19 1500 0 4242 이상한 휴가 태안 2017.03.16 2095 0 4241 민주노총의 대선방침을 휴지조각으로 만들셈인가? 1 숲나무 2017.03.15 1723 0 4240 필리핀 성매매 한국인 9명중 2명은 발전회사 공기업 간부 2 성매매 2017.03.14 2472 0 4239 통합보다 청산과 극복이 우선이다 숲나무 2017.03.13 1526 0 4238 퇴진행동은 발전적 재편을 통해 촛불혁명을 이어가야 합니다 숲나무 2017.03.09 1383 0 4237 필리핀 세부, 성매매 혐의 한국인 관광객 체포 5 발전회사 2017.03.08 2717 0 4236 전임 중부본부위원장의 발전노조 탈퇴 메일을 보면서... 4 중발이 2017.03.06 2088 0 4235 누가 노동자`민중의 독자적인 정치세력화의 언덕이 되어줄 것인가? 숲나무 2017.03.05 1493 0 쓰기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모르냐
2011.11.30홈피도 소식지도 안보냐?
계속 헛짓거리하는데 조만간 뽀록나니 조심하세요
무식이
2011.11.304.1%, 야간수당 인하 끝.
발전인
2011.11.30모르냐 인간님그렇는 너 누구냐
내가 누구줄 알고 끄따위로 넘벼
중앙소식통
2011.11.30현재 임금 진행 중 총액대비 4.1% 인상 요구 중이나
동서기업별노조가 기준임금대비 4.1%인상으로 어려움
회사는 기준임금대비 4.1%인상을 가져움
남동, 서부는 총액대비 4.1% 수용
동서, 중부는 기준임금대비 4.1% 요구
남부는 어떤경우라도 수용
12월 15일까지 타결되지 못하면 간부만 4.1% 인상 하고 조합원은 인상 없음..끝.
지룰
2011.11.30임금 반납한 공과 발전노조 기업노조로의 전환한 공으로 박OO 내년 부장특별승진. 제2의 김웅O. 끝
맹꽁이
2011.12.01기준임금대비? 총액대비? 어떤게 더 유리한 것인지 헷갈림~
유식이
2011.12.05무식이 개새끼
야간수당 1.9%로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