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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문 닫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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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끝
| 2020.01.22 | 4510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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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기획 창] 전력공화국의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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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 2013.07.31 | 4170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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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세제 개편, 산업용 전기요금 대폭 인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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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 2013.10.07 | 3351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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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노동조합 조직률과 단체협약 적용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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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3.02.03 | 31717 | 0 |
5649 |
통상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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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 2013.05.15 | 26753 | 0 |
5648 |
가스나 수도는 미래유보, 전기는 현행유보...발전매각은 예정된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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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fta
| 2011.11.18 | 24574 | 1 |
5647 |
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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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 2011.02.15 | 2456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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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대기업) 유사발전&집단에너지 건설.설계관리(E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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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환
| 2013.07.26 | 226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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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대란 주범은 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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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 2013.07.11 | 20221 | 0 |
5644 |
남동발전에 부는 민주화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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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꼬넌
| 2011.01.27 | 19555 | 0 |
5643 |
통상임금소송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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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2013.06.01 | 19499 | 0 |
5642 |
[ 단독 ] 고등법원 “한전, 직원 징계시 재량권 범위 이탈·남용 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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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피크
| 2013.07.23 | 19051 | 0 |
5641 |
남부강제이동소송 노동조합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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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맨
| 2011.02.15 | 18477 | 0 |
5640 |
물건너간 5조 3교대 그리고 동서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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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통수
| 2017.08.01 | 1836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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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뒤 햇볕이 비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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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센트
| 2011.07.18 | 1824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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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사장의 편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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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고
| 2019.12.10 | 1756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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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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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투위
| 2011.02.16 | 17480 | 0 |
5636 |
정부경영평가 폐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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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 2013.07.11 | 17170 | 0 |
5635 |
태안 교대근무 형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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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 2011.02.23 | 16609 | 0 |
5634 |
모두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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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 2011.01.05 | 16418 | 0 |
추진위
2011.02.16유흥주점봉사료????
어디서 많이 듣던 얘긴데....
아항~ 현남부본부장 이종술회계장부에서 지적된 문제였지
그런분이 아직 남부본부장이신데 추진위를 욕하면 쓰나~
궁금이
2011.02.16사노련(사회주의노동자연대),노건투의하부조직이며 발전노민추가 바로 현투위라던데
맞습니까?
빨간 토마토
2011.02.18아닙니다.
거짓말의달인
2011.02.23아니긴 뭐가 아냐?
요밑에 리플 보니 증거가 딱 있구만....요런 현투위스러운놈 같으니라고~
어이상실
2011.02.16이종술남부본부장님도 발전현투위소속으로 알고 있습니다....아닌가요???
성명서보면서 현투위 얼굴 참 두껍구나하고 느꼈네요
회계문제는 살짝 빼고 얘기하시지 그랬어요
주석님
2011.02.16에이 ~쓰`벌 들켜버렸네~
얘들아 조합원들이 눈치깠다. 현투위 이름가지고는 안되겠다
또 이름 바꾸자~~~
중부
2011.02.17중부에 구조조정은 현투위의 전위부대인 발전노조 4대 집행부가 묵시적 합의를 해준게
아니었던가요?
그래노코서 이제와서 무신 말씀을 그리 점잔메 합니까?
난 뻔뻔스러워도 나를 감싸주고 나를 지켜주는 노조가 조터라...
현장
2011.02.17참으로 뻐---뻔한 댓글을 보니 추악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도다 .
댓글 다는 모습이 추악하구나
현장2
2011.02.17추악하다는 네놈이 더 추악하고 뻔뻔하다
하동포구
2011.02.17글 내용에서 사회주의 한다는 사람들 냄새가 진동한다.
사회주의가 뭔지도 모르면서 발전노조원들을 꼬드기는 군화
현투위로 화장만 바꾼다고 되나
왜 동서발전노동조합이 탄생하였는지에 대해 근본적 반성이 없어
이글은 무효!
뭐야
2011.02.17현투위 구성원이 누군지 스스로 밝히지도 못하면서 글을 왜 올리나?
그렇게 자신이 없는 사람들로 구성되어잇나?
니이름뭐야
2011.02.18뭐야 니이름이나 먼저 밝혀바바바... 옳은말 하면 똥파리들이 이리 꼬이니 여긴 뒷간인가보네 그려...
엄마재좀때려줘
2011.02.18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성명서낸놈이 이름을 먼저 밝혀야지~
누군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이름을 먼저 밝혀야되냐?
참 재밌는 놈일세
현장조합원
2011.02.18현 집행부 세력 정파인 정추위(민노회)나
전 집행부 세력 정파인 노민추(현투위)가
권력쟁취를 위한 자기들 밥그릇 싸움을 하고 있을때
발전노조가 망가졌다..
어서 동서노조,남동노조를 필두로 기업별노조를 만들어서
조합원들의 권익과 실리을 챙취해 주세요
혁명적
2011.02.21(가칭) 혁명적 사회주의 노동자당 건설 현장투쟁위원회(약칭 노 건투) 결성 제안자 일동
기아차[광주] 김정모 / 동희오토 이청우 / 발전 이재백 / 서울성모병원 이영미 / 현대중공업 최용진
현대차[아산] 송성훈 / 현대차[울산] 김상록 / 홈플러스 서형태 / GM대우[창원] 진환 (가나다 순
산중문답
2011.02.24어용 추진위의 사리사욕 채우기가 백주에 드러나니 쉴드 쳐주느라 발악하는구나.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