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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자회사(KEPS) 8월 21일자 한겨레기사

옆동네 2013.08.26 조회 수 5635 추천 수 0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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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2013.08.27

장도수가 삼성에서 배워온게 그것밖에 없는데 어쩌리... 일감몰아주기, 문어발확장, 줄세우기 등등. 세상물정 모르는 공기업 간부들은 이런 장도수가 엄청난 개혁을 이룬 위대한CEO인줄로 착각하고 찬양하기 일색. 몇년 지나봐라 회사의 엄청난 손해를 입히고 나간 후유증이 부지불식간에 나타나리. 썩은 사장, 탐욕스런 퇴직선배, 멍청한 간부임원들이 회사를 말아먹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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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2013.08.27

장도수는 민영화의 새로운 기법을 전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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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2013.08.27

정부도 못한 민영화를 장도수가 성공시킴. 쥐도새도 모르게. 이런 인간을 찬양하는 회사간부와 회사노조는 멍청한건가 똑똑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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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남북
2013.08.27

굉장히 하수나 하는 교활하고 뻔한 짓을 벌이는데도

잘했다고 하는 미친 자들이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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