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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협상건에서 학자금만 논의하고 올해 임금협상건은 어찌됐나요..설마 아직도 미적거리고 있지 않겠죠..이달안에 올 임금협상건은 마무리를 해야합니다

조합원 2011.11.16 조회 수 1045 추천 수 0

앞으로 발전노조에 산넘어 산이고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이 쌓여 있죠... 그런것들을 해결하기전에 올 숙제부터 해야되지 않겠습니까.....부디 현명한 선택을  시간을 끌지 않고 해야 되겠습니다....지켜보겠습니다....아직 이적하지않고 남아있는 조합원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위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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