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는 회사가 100% 설립한 어용노조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첫번째 책임은 박영주,김용진,진현주에게 있고
그다음 책임은 조직장악을 못하고 무능한 동서본부장에게 있고
그다음 발전노조의 메카라고 떠벌리던 울산출신의 노조간부와 해고자에게 있고
그다음 발전노조 집행부에 있고.
남부는 양재부,김갑석이 70% 회사가 30% 합작하여 만든 노조이다.
그러나 이에대한 책임은 아무일도 못하고 입만살아있는 이종술본부장에 있고
그다음은 지부장평생 편안하게 하고싶은 기업별추진위 지부장에있고,
이종술이 최고라고 몰표를 주고나서 이제는 저혼자 살겠다고 지부장사퇴하며 외국나가려고 하는
신현섭에있고, 그다음은 발전노조의 상왕으로 군립했던 해복투에 있다.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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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마라
2011.06.23이 글쓴넘은 무슨 목적으로 썼는가?
남부의 문제에 동서는 왜 끌어 오는가
남부 문제점을 동서와 결부시켜 본질을 좀 희석시켜볼 의도냐
남이 잘되면 배가 아프냐
네 문제는 네가 해결하면 될것을
이리저리 자근자근 씹어가며 너의 개똥철학까지 뱉어내야 하겠나
네가 소설을 쓰던 네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하던 네 문제다
떠들지 말고 네일이나 잘해라
일도 못하는게 불만만 잔뜩 가지고 남이나 씹어대는 네 머리를
도끼로 빠개서 대체 그 안에 무엇이 있는고 보고 싶다만 참는다
육체적 건강도 중요하지만 정신건강이 더욱 중요하다
건전한 양심으로 살기 바란다.
3대7
2011.06.2370%대30%가 아니고 30%대70%
자제
2011.06.23제발 해복투 근거없이 씹지 맙시다.
해고도 서러운데 그 동지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잘린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