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짜고치는 go스톱(교섭이 먼 소용있는지)

웃긴다 2011.05.13 조회 수 1160 추천 수 0

교섭권위임이 언제 되었지요

 

언제 되었나요? 위원장님 교섭권위임장

 

교섭권위임받아가지고 노사협의회라니

 

위원장님 노사협의회는 교섭권이 필요치 않습니다.

 

정말 웃기는 서부본부

 

 

수신자

수신자 참조

(경유)

제 목

퇴직연금제 도입 특별노사협의회 위원 근태 협조 요청

 

1. 발전노조(서부)1105-37호(2011. 5. 12)의 관련사항입니다.

2. 퇴직연금제 도입 특별노사협의회 개최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근태 협조 요청드리오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 일시/장소 : 2011. 5. 13 13:00 / 15층 회의실

나. 근태협조 대상자

○ 태 안 : 윤동렬, 황성주

○ 평 택 : 이완범, 주영기

○ 서인천 : 유승재

○ 군 산 : 신동호, 김성일, 조도영

다. 근 태 : 출장. 끝.

6개의 댓글

Profile
콜센터
2011.05.13

븅신아

규약좀 찾아보고 얘기해라

나 교대근무하면서 지금 1분만 찾아보니 답이 나오더라

원칙적으로 노사협의외 안건으로 임금에 관한사항은 다룰수 없다. 단 위원장의 동의가 있을시 다룰수 있다

따라서 교섭권 위임은 위원장의 동의이므로 본부는 특별노사협의회를 개최하여 임금에 관한 사항을 다룰수 있는것이다

제발 찌질이들은 공부좀 하고 글 올려라

여기가 무슨 서비스센터 콜센터도 아니고 ....

 

Profile
맞네
2011.05.13

찾아보니 콜센터님 말씀이 사실이네

웃긴다라는 인간 정말 무식하네

저런인간이 조합원들에게 잘못된 정보전달하면서 분열시키는 암적인 존재로다(저인간 현투위 회원이 확실하다)

 

제77조 (노사협의회 대상이 아닌 사항)
  아래의 사항은 위원장의 동의 없이 노사협의회 안건으로 상정할 수 없다.
   1. 임금에 관한 사항
   2. 단체협약에 관한 사항
   3.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과 합의된 사항
   4. 단체교섭에서 이월된 사항

Profile
웃긴다
2011.05.13

교섭권위임도 전에

안건상정하여 특별협의회를 요구하는 것이 문제라는거다 임마

글구 니눈깔에는 현투위만 보이냐?

퇴직연금이 임금에 관한사항인지는 아는구나?

그러니 위원장에게 체결권이 있고 조합원총회에서 결정하여야한다는 것이다.

이 싸가지들아 !!!

 

Profile
조합원
2011.05.13

박종옥 위원장!

발전노조를 우롱하는 서부본부 노사협의회를 즉각 중단시키시오.

 

Profile
진짜웃긴다
2011.05.13

웃긴다야

말 바꾸지마라

본문에 노사협의회개최가 문제라고 니가 직접써놨단다

 

Profile
웃긴다
2011.05.13

퇴직연금도입(임금)을 노사협의회에서 하려했으면 교섭권위밈이 아니라 서부본부가 임금에 에 관하여

노사협의에서 다루고자 하니 위원장의 동의서를 받아야지

교섭한다하고 교섭위임권 서명을 조합원들에게 받아 지금 사기를 치고 있는 서부본부

교섭과 노사협의회는 확연히 다름을 알라

위원장의 체결권도 부정하기위한 노사협의회 개최 요구

발전노조를 말라 먹어라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312 서부노조 신동호 집행부의 역주행 13 조합원 2012.07.23 2125 0
3311 동서본부 및 중앙은 중간정산 처리결과 답변해주세용!! 5 중간정산 2012.07.23 1544 0
3310 영흥 화학직군 아웃소싱이 정말인가요? 4 플랩툰 2012.07.24 1670 0
3309 이것을 중앙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13 고전 2012.07.26 3942 0
3308 남부노조의 선택 6 남부 2012.07.26 6300 0
3307 남동의 또 다른 위대한 인물 전경세 님의 이메일 6 동지가 2012.07.26 3900 0
3306 대선 결선투표제, 기아차 공장점거, 농부들의 토지점거 노동과정치 2012.07.26 1171 0
3305 남부노조의 질문에 답변합니다(남제주 이상봉) 4 이상봉 2012.07.26 4886 0
3304 전국의 대학생 함께해요 <2012 여름 순회투쟁단> 순투기획단 2012.07.29 4172 0
3303 삼천포화력 보궐선거를 보고 2 동서 2012.07.31 1376 0
3302 발전회사 본사에서 선전전하라. 4 본사 2012.07.31 2773 0
3301 동서발전, 시운전요원 화학직군을 발전직무에... 4 동서 2012.07.31 2732 0
3300 원전 국산화 시대 개막 조합원 2012.08.03 1034 0
3299 사적군사기업, 어용노조 만들기, 인천공항 민영화 노동과정치 2012.08.03 1161 0
3298 구속 3년, 한상균 쌍용차노조위원장 눈물의 출소 오늘 2012.08.05 1018 0
3297 ‘SMP전력거래제 폐지·전력산업 재통합해야“ 전력노조, 누진제 3~4단계로 개선·누진최고액 2배 이내 제한 저소득층 에너지 바우처제도 도입, 산업용요금 현실화해야 4 일좀해라 2012.08.06 1407 0
3296 화학직군인데요.. 4 믈쟁이 2012.08.06 1705 0
3295 심상정의원과 함께하는 비정규직대화 ... 2012.08.06 904 0
3294 쌍용차 사태 3년과 노동현실 경향 2012.08.07 808 0
3293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자기 김조한 2012.08.07 81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