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중부발전본부

출근피켓팅 5일차

중부본부 2008.09.25 조회 수 833 추천 수 5


사측은 조합원징계와 괴롭히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자신의 행위와 간부 경영진에
대한 감싸주기식 징계에 대해 사죄의 마음을 갖기 보다는
현수막의 문구에 부끄러워하며 강한 거부감을 보이며, 현수막을 제거하려
혈안이 되어 있다.

우리의 요구는 간명하다. 부당징계 철회하고, 부도덕하고 노동조합을 탄압하는
간부를 처벌하라는 것이다.


돈받은 놈! 파렴치한 놈! 징계에 환장한 놈! 노동조합 무시한 놈!

0개의 댓글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