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보령지부

조합원 출투 21일차 - 천막농성 43일차

남윤철 2007.02.01 조회 수 948 추천 수 26


얼굴과 여민 옷깃 사이로 칼바람이 들어오는 아침...
보령지부 650여 조합원 동지들과 발전노조 6500여 조합원이 함께하는...
그래서 춥지 않고, 다시 희망의 주먹을 불끈 쥐게 된 출근선전전 21일차...

0개의 댓글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