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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지부

[영흥] 2007년도 첫번째 소식지

노동자의 이름으로 2007.01.08 조회 수 586 추천 수 11


탄압이 있는 한 우리의 투쟁은 해가 바뀌어도 멈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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