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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지부

[영흥]본부장 사업소 인사이동 저지 중식선전전 투쟁

노동자란이름으로 2006.12.27 조회 수 711 추천 수 13


칼 바람이 불어도 우리의 투쟁을 멈출 수 없다.

바람도 우리 투쟁의 정당성을 알고 있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세워두었는데도 넘어지지 않았다.

중식선전전이 끝나는 시간까지 피켓을 세워주었다.

중식선전전이 끝나자 말자, 바람의 자신의 본 역활로 돌아갔다.

무능력한 본부장 사업소 망치고 개념없는 노무부장 노사관계 파탄낸다.

사업소 현안문제 해결없이 황현규 본부장 사업소 인사이동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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