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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본부

[본사지부] 부당징계 박살을 위한 피켓팅

남부발전본부 2007.01.18 조회 수 661 추천 수 13




각 발전회사별 9.04 재심일정들이 속속 확정되고 있습니다.
남부발전(주) 조만간 확정될 것입니다.

재심을 앞둔 회사 경영진에게 당당히 요구합니다.
"부당징계 철회는 너희의 의무이다"
이후 재심과 관련된 모든 행동의 책임은 사측에 있음을 알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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