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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부당징계에 대한 하동지부 릴레이 피켓팅[11일차]

이종술 2006.12.29 조회 수 612 추천 수 8














2006년 한해를 마감하는 날...

올 한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제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추웠지만, 바람이 많이 잠잠해져 오히려 더 낫다.

2007년에는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의 토대가 만들어지길 기대해본다.


단결!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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