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하동지부

부당징계에 대한 하동지부 릴레이 피켓팅[10일차]

이종술 2006.12.28 조회 수 549 추천 수 7












아무리 매서운 칼바람도, 비열하고 치졸한 사측의 탄압도 우리의 투쟁의지를 꺽지 못한다.

강풍과 가끔씩 흩날리는 눈발과 함께 조합원동지들과 힘찬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단결!!  투쟁!!

0개의 댓글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