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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부

12.22부당징계 박살을 위한 릴레이 피케팅 7차

하연경 2006.12.22 조회 수 1044 추천 수 37


비록 날씨가 추워지고 매서운 겨울바람이 우리를 움추려 들게해도
사측의 악날한 탄압도 이겨낸 우리를 멈추게 할수는 없습니다.

동지들! 어렵고 힘들어도 함께라면 할수 있습니다.
같이 함께 부당징계 박살을 위해 투쟁합시다.

단결!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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